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파묘가 끝이없어


 
익인1
ㄴㄷ;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하이브 순이익 14억🎉249 11.05 10:0624090 25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변우석, 인성도 인기에 비례하네…소아환우 위해 3억원 기부201 11.05 11:4524493 44
데이식스 쿵빡 성진(SUNGJIN) "Check Pattern" M/V 🐻🍀 85 11.05 19:322353 46
플레이브MD 재판했음 하는거 있어? 72 11.05 14:292263 1
엔하이픈듣자마자 와 이거다 했던 노래도 있어?ㅋㅋㅋㅋㅋㅋ 65 11.05 14:162586 0
 
마플 아파트 챌린지한 하이브돌팬들 블핑팬들 패는 거 실화냐3 11.02 02:27 350 0
이 분 연예인이야?? 일반인일시 빛펑 5 11.02 02:27 856 0
마플 이제부터 역바에 타돌 까는 글 있음 걍 그 회사라고 생각할거임1 11.02 02:27 31 0
원빈 길티 보구와야겠당3 11.02 02:27 208 0
마플 찔끔찔끔풀지말고 한번에 다같이 받자1 11.02 02:27 33 0
에스파 닝닝 다이어트 자극쩐다 11.02 02:27 123 0
마플 하이브팬덤은 왜 내돌을 패냐라고 하는데2 11.02 02:27 84 0
마플 올해 마마 셉 대상 2개 각이던데11 11.02 02:26 388 0
사녹은 솔플이 많아?17 11.02 02:26 52 0
블핑 관심 많은 타팬인데 블핑 멤들 멘탈 건강한 것 같긴 해4 11.02 02:26 270 1
루키즈때부터 판 시준희들 있나??2 11.02 02:26 41 0
정리글 2023 케이팝 투어순위 바이럴 의심됨43 11.02 02:26 2392 4
강철부대 최애가 조성원인데 지금1 11.02 02:26 66 0
중소들이 진짜 이지리스닝을 잘 만듬1 11.02 02:26 133 2
마플 아 근데 ㄹㅇ 생각해보니까 트레블중에 트,레 언급 아예 없는게..6 11.02 02:26 203 0
마플 저 문건대로 그 여돌 탑돌 되었으면 모를까 11.02 02:26 69 0
아까 문서보고 우울했는데 몬베베들 드립 보고 풀림ㅋㅋ4 11.02 02:25 148 0
마플 국민청원 십만이었나? 채우면 의무답변해야하는거지?4 11.02 02:25 95 0
마플 ㅇㄷㄹ은 문건에서 까인것도 없는데 왜 역바 확정하듯 말해?8 11.02 02:25 267 0
마플 그냥 문건 한번에 공개되고1 11.02 02:25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1:44 ~ 11/6 1: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