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중소여서 차별대우 받았다느니 억울하게 1위 못했다느니 한이란 한은 다먹이고 언더독서사팔이하더니

중소돌 조금만 인지도 얻을라치면 겁나 까대고 견제한거 진짜 짜친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다시 파묘된 도경수(디오) Empathy / RM Entirety 컨셉 유사성 비교299 8:0222654
드영배 한소희 정크시절 워딩 쎄다221 9:5838988 5
플레이브/미디어 [2024PLAVEBIRTHDAYGIFT] 하민 - Boyfriend (Aco.. 69 14:052033 36
더보이즈/정보/소식 더보이즈 붕대 한복의상 트리거 무대 64 17:401458 18
라이즈 이건가봐 52 15:013960 27
 
하이브 알바들 안자냐1 2:13 35 0
마플 이제 하이브가 ㄹㅇ 무섭지 않음..?3 2:13 160 0
마플 난 솔직히 슴돌 중에 드림 에스파 이런 돌들이 문건분량 1000장씩 먹지 않았을까 했는데5 2:13 550 0
마플 엔드림 탑돌 맞다 아님?10 2:13 294 0
마플 ㅂㅌ 형라들이 문제네1 2:12 164 0
마플 ㅅㄱ ㅎㅅ 인스타 자체도 불호인데 그거 입막음하는 분위기가 너무 짜증났음3 2:12 217 0
마플 이런 회사에서 ㄴㅈㅅ만 정규못내고 있는게 말이됨?2 2:12 96 0
마플 난 ㅌㅇㅇㅅ, ㄹㅂ, ㅇㅅㅌ 언급 아예 없는게 싸함18 2:12 628 0
마플 이제 ㅎㅇㅂ 가수들도 피해자라는 언플 개많이 할걸 2:12 43 0
블핑팬들 다 호ㅏ낫다 이 글 있자나11 2:12 325 0
마플 위에서 지시를 하나..? 2:12 27 0
ㅋㅋㅌ 나 이 "실마리” << 뭔지 궁금함ㅋㅋㅋㅋㅋ10 2:12 1381 0
얼른 더 추운겨울이 오고 눈이 소복소복 내렸으면 좋겠다 2:12 25 0
마플 문건에 내돌있는데 걍 속시원함3 2:12 122 0
마플 이렇게 언론 컨트롤을 잘하는 회사인데 2:12 27 0
마플 매주 저런 말 같지도 않은 보고서 받으면 전두엽 녹을 듯 2:11 18 0
마플 ㅂ/ㅅㅎ 아직도 미국이야? 언제 돌아와 회피 좀 그만해 2:11 42 0
엑소 겨울앨범 폴링폴유 추천5 2:11 60 0
마플 내본 자꾸 체조로 논문짓 하는것도 다 저쪽짓이였나ㅋㅋㅋ1 2:11 86 0
마플 블핑 문건은 진짜 커뮤에도 함부로 쓰기 힘든글 아님?2 2:11 16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