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겉핥기식으로 정병짓하신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익인1
맨날 똑같음ㅋㅋㅋㄱㄱㅋ
4일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뉴진스 내친 이유, '대체재' 차고 넘친다335 11.06 09:0122535 7
드영배ㅂㅇㅅ은 한국형미남상같음170 11.06 12:4011979 1
엔시티/정보/소식 도영이 1억 기부💚👏👍 92 11.06 16:414828
플레이브너희동네는 뭐였어 85 11.06 18:332225 0
라이즈다들 입덕시기는 언제야? 78 11.06 20:151142 0
 
여자한번 잘못건드렸다가 호되게 당하네 방시혁은1 11.02 02:39 85 0
마플 ㅍㅁ 회사 빡Dㅐ가리짓 좀 그만하길 11.02 02:38 34 0
마플 근데 진짜 변방음지커뮤까지 찾아본게 티나서 웃김2 11.02 02:38 58 0
마플 ㅂㅌ 다 똑같은데 선긋기 안했으면 좋겠음4 11.02 02:38 235 0
요즘 중소돌들 퀄 높아질 수 밖에 없는 이유가2 11.02 02:37 305 0
적당한 양아치인 영-최민수를 좋아하는 한ㄴ ㅕ1 11.02 02:37 121 0
마플 임영웅이 립싱해봤자 임영웅1 11.02 02:37 81 0
마플 하이브 오늘 뭐터짐?2 11.02 02:37 83 0
마플 플 도는거 보니까 ㅎㅇㅂ돌팬들 괴롭고 지겹긴하겠다14 11.02 02:37 331 0
근데 저 문건으로 고소하려해도 뭘로 해야해?4 11.02 02:36 74 0
마플 ㄹㅅㄹㅍ 3명은 노래실력 늘을 기미가 안보여서3 11.02 02:36 297 0
마플 btsd 이게 넘 웃김 ㅋㅋㅋ6 11.02 02:36 187 0
마플 근데 ㅌㅁ한테 소년에서 못벗어난다고 하기엔6 11.02 02:36 244 0
내 사주 ㄹㅇ 타고난 아이돌 빠순이 팔자랜다..2 11.02 02:36 96 0
마플 ㅇㄴ 한탄소년단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2 02:36 65 0
마플 ㅂㅌ 중에서도 ㅅㄱ 팬들이 한먹기 최고봉이었잖아3 11.02 02:35 151 0
마플 구라가 판치는 세상2 11.02 02:35 30 1
더보이즈 큐 아마겟돈 추는데 팝주는거 봐2 11.02 02:35 173 1
마플 ㅇㅎㅇㅍ ㅎㅇㅂ한테 차별받는다는거 진심인가8 11.02 02:35 355 0
현시각 미쳐버린 빅뱅 최초 유튭 조회수8 11.02 02:35 48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