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연예계도 아냐 사람도 아냐...대체 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송재림 오늘(12일) 사망향년 39세676 11.12 18:1057037 8
연예/정보/소식[단독] 브루노 마스, '2024 MAMA' 출격…日 오사카서 '아파트' 인기 화답134 11.12 16:466834 1
플레이브/OnAir [라쓰고플레이브] 🥳🎂유하민 2024🐈‍⬛🖤 하민이의 생일 감사전 #1 달.. 1377 11.12 19:51806 1
라이즈자주 나오는 포카 누구야? 61 11.12 21:081447 0
데이식스본인표출클콘 공지 떴다는 얘기를 듣고.. 52 11.12 19:102608 5
 
음중 사녹 며칠 전에 공지 떠?1 11.04 21:15 38 0
본인표출청춘 청량 둘 다 섞인 노래 더 받을게!21 11.04 21:15 159 0
근데 라이즈팬들아 소희님 왜이러는거야?14 11.04 21:14 1364 8
정보/소식 2024-25 대중 음악 시상식 일정&장소1 11.04 21:14 349 1
혹시 멜뮤 4시간 넘어서 까지 한 적 있어????????? 11.04 21:14 32 0
마플 스물스물 어그로들이 꽤 있네2 11.04 21:14 56 0
머글이어도 1020여자면 투바투 알지않나34 11.04 21:14 477 0
본업 잘하는 아이돌이 최고다6 11.04 21:13 98 0
마플 요즘은 팬싸템 누가 가져와도 걍 다같이 쓰나베…?22 11.04 21:13 484 0
멜뮤 일예때 안풀린 3층 정면도 풀릴 가능성 있어??1 11.04 21:12 161 0
OnAir 둘다 아닌거같음 11.04 21:12 28 0
제노는 유행에 빠르다기보다 뭔가 좀.. 똑똑 시즈니 뭐해~? 요즘 뭐봐~? 이런게 있지3 11.04 21:12 271 0
남돌들 겨드랑이 제모하기 시작한 게 언제부터임?11 11.04 21:12 681 0
상암 mbc근처 밤샘 가능한곳 추천좀!!2 11.04 21:12 47 0
도영 신곡 음원 빨리 듣고 싶어..2 11.04 21:11 109 0
마플 근데 아이돌은 확실히 기세야8 11.04 21:11 287 0
로손티켓 잘아는 익있어? 11.04 21:11 36 0
투바투 5분차트 들었네4 11.04 21:11 441 0
고양종합운동장 자리 골라주라8 11.04 21:11 62 0
마플 엔시티 팬덤 요즘도 트페미 많음?9 11.04 21:11 274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3 10:22 ~ 11/13 10: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