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원필이가 행복해야 내가 행복해....🍀 1 l 데이식스
  새 글 (W)       
l조회 4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5기 기다리는 익들 입덕 언제야? 94 12.12 17:082468 0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공연 / 360도 공연 뭐가 더 좋아? 86 10:014452 0
데이식스쿵빡 [단독] 데이식스, 지드래곤 예능도 접수한 '대세 밴드'…'GD와 친구들'.. 75 16:501930 0
데이식스 쿵빡 영혀니 예능.. 67 16:321784 2
데이식스 🍀충전단자 마개 나눔공지🍀 71 12.12 16:321445 0
 
인터뷰는 보통 몇분 정도해?? 15 11.03 18:44 292 0
중간쯤 나오겠지?? 11 11.03 18:35 193 0
영현이 클콘 때 랩 말아줬음 좋겠다 11.03 18:31 26 0
모바일로 뉴스룸 볼 하루들! 4 11.03 18:30 127 0
30분에 틀면 되는거지? 1 11.03 18:24 95 0
케이생존기 이이경배우 나온거 오랜만에 보는데 11.03 18:23 62 0
곧 뉴스룸이다 11.03 18:22 21 0
멜뮤 투표 진짜 쉬움 11.03 18:07 35 0
원필이 ㅇㅈ 분들 챌린지 했을 때 처음에 11.03 17:46 278 0
아 가나지 너무 귀여웤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 11.03 17:42 101 0
파파레서피 아직 이벤트 뜬거없지? 5 11.03 17:25 183 0
여늠이 진짜 애긴가 6 11.03 16:38 349 0
ㅠㅠ강영현이 왜이리 기염둥이야 10 11.03 16:00 709 0
필구사진 배경으로 이뿜! 5 11.03 15:41 367 1
호옥시 진저베어 애들이 찍은 사진 어디 안 올렸지..? 7 11.03 14:59 317 0
미공포 어디서 사느냐아.... 16 11.03 14:14 484 0
하루들아 둘중에 뭐가 더 일코짤 같애? 5 11.03 14:07 300 0
취켓 보이는거야? 7 11.03 13:13 363 0
악 티저 왜케 짧아...! 11.03 13:07 41 0
와 진짜 실시간으로 움직이는 데이식스보고싶음... 11.03 12:44 113 0
처음이전577578579580581582583584585586587588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
1 얘들아 챗지피티 혼내 주자 8
2 오호... 9
3 입양증 과대포장뭐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 2
4저 ㅈㄷ친구들 영현이만 나가나본데? 5
5오잉 그러니까 영현이가 나가는 시골예능+ㅈㄷ친구들 다 김태호 피디님 연출작이라는 거야? 3
 
 
 
 
 
1 정보/소식 전소민, '런닝맨' 하차 후 생활고 겪었나 "카페 알바했다, 미래 안보여" ('지.. 8
2 유튜버 삐루빼로님도 선결제해주셧네🥹 19
3 오늘 4시에 가서 앞열 차지하고 지금 집가는 길인데 1
4 아 우리엄마 북한 요즘 잠잠한 이유가 7
5 ㅇㄴ외국인 반응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 4
6 정보/소식 래퍼 오왼 인스타 스토리 #FREENEWJEANS 5
7 근데 조국도 나중에 먼가 대선후보 갈거같음.. 21
8 정보/소식 극우 찌라시 받) 14
9 정청래 별명이 당대포잖아ㅋㅋㅋ 17
10 정보/소식 추미애가 분노와 국민을 향한 송구함에 운다.... 손 떨면서.... 3
11 앤톤 타로 커피차 소식 이제 앎5
12 천주교 세다5
13 아니 엠비씨 스튜디오 뭐옄ㅋㅋㅋ9
14 ㄴ와 지드래곤 데이식스 조합은 진짜 상상도못함ㄱ3
15 난 이재명 이거보고 충격받음34
16 이낙연 진심 갠활에 미쳐서 그룹한테 똥던지는 개병크쳐놓고 뻔뻔하게 광주에서 출마해서 광주사람들 개빡쳤었음2
17 아니 지디팬들이 기다리는건3
18 김민석은 대권보단 서울시장 노릴걸?14
19 아 이재명 인상 진짜 안좋긴 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
20 나 아이유 이번 역조공으로
1 우리 과에 만학도 어머니 있으신데 진짜... 9
2 취준 안된다고 우울해했다가 면접 붙었는데 안갔어 12
3 챗지피티 4.0으로 이상형 그림 그려달라고 한 결과 206
4 원래 30대 남녀 커플이 7
5 친구가 읽씹하고 2-3일 있다가 답장하는데 왜그런거같아? 19
6 와 내친구 카페 알바인데 진짜 착하다 12
7 반지 안빠짐 후기ㅠㅠ 142
8 35살에 9천만원 있으면 결혼 가능해? 8
9 나 의사 와이프 가능할까 12
10 너네 꿈의 집 뭔지 알아? 6
11 20대 후반이 절대 어리다고 생각은 안 하는데 9
12 이거 가격 최대 얼마까지 사먹음? 4
13 40 내얼굴에 염색 4
14 역시 여자들은 참 신기하다 3
15 바바클라바인가 뭐시기 내가쓰니까 갑옷투구 같은데? 1
16 모임에서 진짜 신기한 사람 봄 2
17 이게 남자 피해의식이야 아니면 여자가 잘못한거야? 6
18 지거국편입 하고 싶은데 토익성적이 1
19 아 출첵 그냥 포기할까
20 나 3년 전에 엄마 바람피는거 목격했는데
1 의사가 본 부자와 저소득층의 차이 2
2 투어스 신유 몸 프레임 체감.JPG 23
3 기혼 대부분이 안 사랑해도 결혼한다는게 너무너무 신기한 달글 21
4 현재 댓글 반응 안 좋은 고용노동부 공식 인스타 12
5 바로옆이 이태원인데 진짜 여기 이렇게 올 수 있으면 거기도 갈 수 있었잖아
6 대구 반월당역에 분홍패딩+목도리 한 포메라니안 헤메는 중.twt 12
7 ESTJ들 정신 진심 개건강해보임.twt 17
8 체감되는 회사에서 소문 퍼지는 속도 1
9 윈터랑 열애설 난 남돌이 아니라고 해명했네 ㅋㅋㅋㅋ 4
10 제대한후 카메라를 피하게된 남돌.jpg 1
11 취재가 너무너무 신나서 주체가 안되는 기자님들 9
12 끼할 미국 몰몬교판 예랑이 점심 풍자한거존아 웃기다 1
13 방송대 다니는게 좋더군요.txt
14 한강 작가도 카리나 장원영 이런 애들 부러워할까 5
15 아이유가 이번 탄핵집회 때 플렉스한 역조공들 5
16 거북이인가요 거북인가요?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