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회피한다고 이번 일이 해결되나 의장이라는 사람이 숨어있기나 하고 말단직원들만 갈려나가고 얼른 나와서 퇴임이나 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송재림 오늘(12일) 사망향년 39세676 11.12 18:1057037 8
연예/정보/소식[단독] 브루노 마스, '2024 MAMA' 출격…日 오사카서 '아파트' 인기 화답134 11.12 16:466834 1
플레이브/OnAir [라쓰고플레이브] 🥳🎂유하민 2024🐈‍⬛🖤 하민이의 생일 감사전 #1 달.. 1377 11.12 19:51806 1
라이즈자주 나오는 포카 누구야? 61 11.12 21:081447 0
데이식스본인표출클콘 공지 떴다는 얘기를 듣고.. 52 11.12 19:102608 5
 
근데 에스파 노래깔이 쇠맛이라는 거 언제부터 그렇게 불렀어?4 11.04 21:25 171 0
오프가서 진짜 친하게지내고 싶은 사람이 있었음ㅋㅋ 11.04 21:25 53 0
엄창 핫하고 섹시한 노래 추천 좀5 11.04 21:25 68 0
OnAir 방청해보고싶은 생각 들기는 처음이네1 11.04 21:25 41 0
인스파 좌석 추천해주라4 11.04 21:25 82 0
OnAir 거미 진짜 레전드다 11.04 21:24 26 0
마플 우리판은 그룹팬들이 무슨 악개수준임2 11.04 21:24 152 0
장터 MAMA 2024 11월23일 티켓양도 11.04 21:24 205 0
박효신 아까 25주년 기념 라방에서 미공개곡 풀어줌 (+최신 소식)3 11.04 21:24 80 2
로제 온더그라운드 가사 번역한거 방금 첨 봤는데3 11.04 21:24 169 1
포카 양도 받았는데,, 하자 있는 제품이 온 것 같아서.. 어느 정도인지 판단좀 해주라5 11.04 21:24 136 0
OnAir 거미 미쳤더 11.04 21:24 25 0
나중에 성한빈이 인형놀이 안해주면 서운할 것 같아8 11.04 21:24 231 9
롯데자이언츠 팬페스티벌 선수들 재롱잔치에 팬들 반응이 개웃겨1 11.04 21:24 64 1
마플 걍 그 회사팬들 파워메보 파워보컬 필요없다고 빡빡 우기던거 한순간에 조용해져서 웃김12 11.04 21:23 229 0
나 취향 소나무같아?????2 11.04 21:23 87 0
엔시티팬들은 좀 밈이나 유행이런거 빠르지않나?3 11.04 21:23 146 0
내 주변 보면 남자들이 코노를 더 자주가는 거 같은데 맞나? 1 11.04 21:23 25 0
아니 설윤 진짜 개이쁨1 11.04 21:22 87 0
카더가든 유튜브 요를레이히 효과음 지전 웃기지 않음..?3 11.04 21:21 47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3 10:24 ~ 11/13 10: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