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 전국 위기임산부들에 '마더 박스' 지원 287 12.24 14:3322999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30 | 메리 플리스마스 🎄✨ #2 943 12.24 20:00798 0
플레이브 🎅플레이브와 함께 크리스마스 맞이하는 달글🎄 141 12.24 23:54347 1
플레이브성공해본 오프 뭐있어 57 12.24 19:18534 0
플레이브 아 ㅋㅋ 이거 뻘하게 웃기네 46 12.24 21:351058 2
 
근데 애들 진짜 갓생산다 7 11.02 17:32 164 0
가나디 버블 심장에 무리온다 1 11.02 17:32 32 0
가나디 나 만나러 오는중 11 11.02 17:29 124 0
하민이 생일케이크 상자 어떻게 했어? 1 11.02 17:21 70 0
하민이 잘하는게 많아서 ㅇㅇ계에 뺏기지 않아서 다행이다..했었는데 4 11.02 17:18 214 0
내일 알바할때 플리한테 꼭 인사해본다!!! 2 11.02 17:16 115 0
아니 아돌라 이제 보는데 예준이 이런 목소리 처음들어 2 11.02 17:13 129 0
어디 외계인 더 잡아올곳 없나 6 11.02 17:08 215 0
하민이 부끄럼 많이 타는 고양이인거... 3 11.02 17:08 109 0
봉구 어머님 관련 숏츠인데 모아두니까 ㄹㅇ 3 11.02 17:06 173 0
십카페에서 먹던맛 못잊어서 집에서 홍시요거트 만들어먹었는데 2 11.02 16:58 120 1
십카페 최근에 야외테라스 앉은 플둥? 10 11.02 16:55 157 0
서치하다가 이거 보고 다시 눈물 짬 4 11.02 16:49 224 0
마플 근데 ㄹㅇㄹㅇ 나 올 해는 애들 덕에 산 것 같엌ㅋㅋㅋ 8 11.02 16:45 242 0
하미니 춤출 때 발뒤꿈치 떠 있는 거 19 11.02 16:42 393 0
기절할것같음 33 11.02 16:37 952 0
은호 생일 라방때 귀흔들린것도 봐써?? 6 11.02 16:34 219 0
삼뮤 로그인이 안된다ㅠㅠ 11.02 16:32 35 0
우왕 네모네모 챌린지 sbn 인스스에 하민이!!! 66 11.02 16:27 2719 4
나 기차안에서 플리만남ㅋㅋㅋㅋㅋㅋ 3 11.02 16:20 2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