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1

[잡담] 드림이들아 잘자고 오늘도 행복하고 내일도 행복하고 매일매일 행복하길 | 인스티즈

헤헤



 
익인1
드림이들도 인티 드림이들도 모두 잘자 까만꿈 꿔💚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이동욱 버블 진짜 사이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120 11.12 20:317674
플레이브/OnAir [라쓰고플레이브] 🥳🎂유하민 2024🐈‍⬛🖤 하민이의 생일 감사전 #1 달.. 1377 11.12 19:511251 1
라이즈자주 나오는 포카 누구야? 69 11.12 21:081878 0
드영배 김새론 상대 남주라는 사람 이 사람이래..45 10:327781 0
성한빈 1명만데리고 키울수있음 40 11.12 19:54797 3
 
어제 내가 탐라 내리다가 본 닝닝 사진 찾아줄 사람 ㅠㅠ4 11.04 15:09 69 0
마플 Kgma 왜캐 돈미새 같냐 ㅠ19 11.04 15:09 367 0
와 키오프 이글루 결국 일간차트 진입했네 ㄷㄷ 11.04 15:09 60 0
근데 요즘 진짜 콘서트에서 응원법 잘 안외쳐?18 11.04 15:09 268 0
오 씨 루키즈 사진보고 갑자기가슴뜯어져1 11.04 15:09 99 0
난 지젤 이때가 너어무 예쁨 11.04 15:08 130 0
최강록 셰프 냉부해 출연하는거 진짜 의외다 11.04 15:08 105 0
마플 ㅇㅅ어그로 하붕이 댓삭하네2 11.04 15:08 124 0
군대간 멤 버블 이렇게되어있는데 ㅠ3 11.04 15:08 496 0
이거봐 기존 드림 앨범이랑 이번 앨범 상세 비교11 11.04 15:07 412 0
와 데이식스 도운 피부 개좋다..5 11.04 15:07 292 0
ㅠㅠ 군대가면 버블 이래 ..? 이거 전역하면 디데이 이어가져?31 11.04 15:06 1949 0
아 재현이 포착한 도영 표정20 11.04 15:06 2290 23
앤톤 이때랑6 11.04 15:06 277 5
우연히 엔믹스 배이가 버블에서 오레오 오즈 서방한거 봤는데 개웃김 ㅋㅋ4 11.04 15:05 296 0
마플 아까 어떤 글보니까 ㄹㅇㅈ 파는 레즈팬들이 많네40 11.04 15:05 983 0
리쿠는 옆태도 이쁘고 손도 이쁘네...?2 11.04 15:05 242 0
시상식 중에 가수석 있는 시상식 뭐 있어?5 11.04 15:04 110 0
와 개추억 갓세븐 니가하면 댓글 모음 영상이 알고리즘에 뜸4 11.04 15:04 62 0
백예린 표절 사건 어케 됨?6 11.04 15:03 25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3 13:20 ~ 11/13 13: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