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멤버들 구성부터 이를 갈고 준비할수밖에 없는데


거기는... 역바로 벌은 돈만 믿고

녹음실에서 애들이 눈물바다가 되어도

너희 여기서 부터 이러면 안돼라고

일장연설도 못하시잖아요...


물론 어린애들한테 이럴거면 집에가st말로

의지를 팍팍 깎는건 정말 하면 안되지만

각잡고 진지하게 직업의식에 대해

짚어주고 넘어가는건 필요한데

거긴 그런게 되겠냐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뉴진스 내친 이유, '대체재' 차고 넘친다335 11.06 09:0122535 7
드영배ㅂㅇㅅ은 한국형미남상같음170 11.06 12:4011979 1
엔시티/정보/소식 도영이 1억 기부💚👏👍 92 11.06 16:414828
플레이브너희동네는 뭐였어 85 11.06 18:332225 0
라이즈다들 입덕시기는 언제야? 78 11.06 20:151142 0
 
마플 하이브 좋아하지는 않는데2 11.02 05:29 144 0
오징어게임보다 더 화제된 한국 드라마도 있었어?10 11.02 05:29 254 0
진수 개빡침8 11.02 05:29 1194 0
마플 탈케할래1 11.02 05:29 65 0
마플 하이브는 방탄 부터가 잘못된 싹이였네8 11.02 05:27 410 2
뭐 지디가 36살이라고6 11.02 05:24 283 0
문제 관찰프로 일반인들 대체 왜 출연하나 했는데1 11.02 05:24 166 0
오겜2 이번에 흑백처럼 진영 나눠서 대립하는거같던데1 11.02 05:21 55 0
마플 하이브의 죄악이라는 그 말 처음엔 웃겼는데2 11.02 05:21 150 0
포타 잘쓰는 기준이 뭐야 2 11.02 05:20 149 0
마플 ㅎㅇㅂ 라이즈 국내외 역바이럴 최종 목표는1 11.02 05:18 531 9
마플 나 ㅎㅇㅂ돌 팬인데2 11.02 05:17 130 0
오징어게임 이번에 이병헌도 참가하나봐11 11.02 05:16 441 0
일어나서 중요한 약속 있는데 펑펑 운 상태에서 수제비까지 먹었는데…1 11.02 05:15 108 0
연예인들 붙임머리는6 11.02 05:15 90 0
마플 역바 의혹은 몇년전부터 있었는데 손놓고있던 소속사한테 더 화가난다 11.02 05:14 49 0
위시 송버드에 h-hour 무슨 뜻이야??3 11.02 05:10 464 0
홈마 분들 전시회가서 액자 사진찍어도돼?2 11.02 05:10 119 0
지금 멜론 탑백 70위는 대체 누군데 저기에 올라가있는거지?2 11.02 05:07 514 0
마플 18000장 매주 15장씩 공개하면 1200주가 걸림 23년이 걸려2 11.02 05:07 14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