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처럼 자기 색 진하고 3D앨범 초대박날때 솔직히 블핑처럼 주기적으로 원할때 그룹으로 모이는 계약 했으면 더 날아다녔을 것 같다고 생각함
방탄 팀 지키는건 좋은데 블핑 개개인 색 진한 음악 하나씩 발매되고 각자 길 걷는 것 보면 진짜 멋있음
비교적 그룹이니까 결국 개개인은 비교적 흐려지는 느낌이고
블핑은 안정적인 블핑두고 솔로2막 거침없이 열어제낀 거 용기있다고 생각함..
회사도 색도 다 달라서 인상깊음
방탄에게 지금 느끼는건 회사때문에 그냥 기존 팬들로 망할 수 없게 보험 들어놓은 느낌임 인기 하위권 멤버들을 위한 보험처럼 느껴짐 블핑처럼 모든멤버가 유명한 건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