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역바도 같이 돌린거임?


 
익인1
응 문서 마지막에 역바도 같이 돌렸다고 폭로함
어제
글쓴이
와.......
어제
익인2
내부 폭로자가 같이 올린글
어제
익인3
그래놓고 첫 문건터질때 역바 안돌렸다고 언플함^^
어제
익인4
분석은 없고 까내리기와 역바만 있을 뿐..... 까내리는 것도 분석이라면 녜..
어제
익인5
어 그리고 ㄹㅈ 부분 보면 ㅁㅇ 관련해서 이용할 필요가 있겠음 뭐 이런 뉘앙스로 씀..악마인줄 어떻게 그런 루머를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방탄소년단 컨셉 유사도177 11.02 15:219532 44
드영배변우석 배우 어떤 작품으로 알았어?90 11.02 17:281954 0
플레이브/미디어 [2024PLAVEBIRTHDAYGIFT] 하민 - Boyfriend (Aco.. 71 11.02 14:052599 37
더보이즈/정보/소식 더보이즈 붕대 한복의상 트리거 무대 76 11.02 17:402833 20
라이즈 이건가봐 56 11.02 15:015107 31
 
마플 하이브돌 중에 딱 한명멤이 내 취향의 악마인데6 11.02 04:56 176 0
마플 에스엠한테는 11.02 04:56 73 0
마플 사람 아픈 것마저 이용하는 짓거리 11.02 04:55 43 0
마플 오늘 터진 것도 일일이 사과해라 11.02 04:55 40 0
마플 근데 역바 실행한게 맞으면 피해자 다 밝히는게 맞겠지?11 11.02 04:52 279 0
마플 새벽기도 드리려고 이제 깼는데 염병났네 11.02 04:51 61 0
블랙핑크 내년 정규앨범 + 투어 확정4 11.02 04:50 258 0
장터 jx콘서트 양도 구해요 (8,10일) 11.02 04:49 31 0
마플 알면 알수록 민희진 그녀는 11.02 04:49 114 0
뭐야... 그거 아세요...15 11.02 04:48 496 0
아직 안 자는 큰방익들아!1 11.02 04:48 135 0
마플 플무)최애보다 싫은멤걸 더 찾아보는 거면 팬하지말고 그냥 그멤안티하는게 낫지 않나1 11.02 04:48 55 0
와 장원영 옆에 모델 키 봐6 11.02 04:47 705 0
마마 궁금한게있는데1 11.02 04:47 83 0
마플 탈케해야징~ 11.02 04:47 53 0
마플 다른 곳들도 타격 크지만 ㄷ ㅋ ㅈ는 진짜……1 11.02 04:45 244 0
우와 덥현재 이거 옆태랑 몸이랑 다 미쳤다6 11.02 04:45 274 0
마플 정말 너무 웃김 누가 갑자기 나서서 내부고발을 시작한 것도 아니고3 11.02 04:44 246 1
엔드림 고척콘 4층3 11.02 04:43 225 0
마플 중소 죽이기하는 양반들이 11.02 04:43 6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6:28 ~ 11/3 6: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