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 향한 질주!오늘을 위한 추격!제9회 #런던아시아영화제!개막작 <탈주> #이종필 감독 등장!#탈주 #이제훈 #구교환 #LEAFF pic.twitter.com/9JF5cXQOi1—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megabox_plusm) October 28, 2024
내일을 향한 질주!오늘을 위한 추격!제9회 #런던아시아영화제!개막작 <탈주> #이종필 감독 등장!#탈주 #이제훈 #구교환 #LEAFF pic.twitter.com/9JF5cXQOi1
해외에서도 주머니에 손 넣고 말하는 거 겁나 무례한거임
왜 좋은 곳에 상 받으러가서 저러시는거야
탈주 좋아하는데 해외에 탈주 소개하는 자리에서 태도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