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탈주 감독님 영화제 가서 이건 좀 무례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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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향한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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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런던아시아영화제!
개막작 <탈주> #이종필 감독 등장!#탈주 #이제훈 #구교환 #LEAFF pic.twitter.com/9JF5cXQOi1

—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megabox_plusm) October 28, 2024

해외에서도 주머니에 손 넣고 말하는 거 겁나 무례한거임

왜 좋은 곳에 상 받으러가서 저러시는거야

탈주 좋아하는데 해외에 탈주 소개하는 자리에서 태도 아쉽다..

[익인1]

보니까 외킈들도 별말 안 하는 거 같은데 좀 예민한 듯;

[글쓴이]

탈주가 무슨 한류탄 영화도 아니고 외킈가 왜 나와.. 한국 사람이 외국가서 영화제에서의 태도를 말하는건데. 외국인 감독이 울나라와서 수상하면서 한쪽 주머니에 손넣고말해봐 그것도 말나와

[익인1]

니가 해외에서 무례하게 볼 수 있는 태도라며..근데 외킈들은 별 말 안 하는 거 같다고 한 건데.

[익인2]

태도가 아쉽기한데 해외에서 별 말 없으면 뭐

[익인3]

저 영화제 참석자들 80프로가 한중일 아시안들이랑 유학생들이라서 ㄱㅊ지않을까? 지비 통역 안해줘도 거의 알아듣는 수준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