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초록글 ..~ 6 l 비투비
l조회 3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비투비/마플자정도 안하고 사과도 안하고 지령글은 꾸준히 올라오고 55 11.04 18:022643 17
비투비/마플구질구질한거 아는데 34 11.04 17:421023 4
비투비/마플인티를 안하면 모를수도 있나? 33 11.04 18:54623 0
비투비/마플 3팬이 이런다고? 27 11.04 19:18941 0
비투비/마플궁금해서 ㅇㅅ 들어가봤거든 29 11.04 23:12519 0
 
마플 이와중에 21 1:00 264 0
마플 트위터 이제 고소 협조 해주는거알지??ㅋㅋㅋ 11 0:59 108 0
마플 진심 넹글 돌아버린듯 4 0:57 105 0
마플 판타지오 메일 계정&전화번호 5 0:56 66 3
마플 뭔일이야 4 0:51 150 0
마플 우리 이얘기도 하자 24 0:46 220 0
마플 얘들아 섭프 정정글 올린분 또 괴롭히는데 10 0:36 239 0
마플 많이 심각한 계정 발견했어 30 0:33 307 0
플무) 천상연 연간차트 예상 순위 10위래 12 0:32 226 6
마플 쟤네 진짜 계속 정정하는 사람들 건드네... 10 0:16 181 0
마플 근데 진짜로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 10 0:12 188 0
MMA🍈 투표하자 4 0:10 53 1
마플 지오를 시작으로 이참에 6 0:08 147 4
마플 진짜 우리 할 수 있을 것 같음 13 11.04 23:56 249 8
마플 미안한데 17 11.04 23:54 254 0
마플 굿즈 비싼다는글 정정하는 트윗도 퍼뜨려줘 5 11.04 23:53 113 3
마플 설들아 지금이 진짜 마지막 기회임 (적어도 나는 그렇게 생각) 6 11.04 23:39 182 5
쟤들 때문에 3 11.04 23:35 187 1
마플 설들아 슬슬 퍼지고 있다 13 11.04 23:34 339 8
마플 뭐니..ㅋㅋㅋ 9 11.04 23:27 222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