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ㅎㅇㅂ돌들 나왔는데 이때 반응이나 그런거 문서로 있겠지? ㅎ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더보이즈, MC몽 품에 안긴다…11명 전원 원헌드레드와 계약 도장 '쾅'290 9:0333045 11
드영배남연들 비제이 진짜 많이 만난다...209 13:4932661 2
방탄소년단 📢오늘 낮 2시 진 타이틀곡 'Running Wild' 발매 삐삐 💜 92 8:322457 31
데이식스 쿵빡 삼성전자 유튜브 도운이 83 18:392931 40
성한빈 한빈이 마마 오프닝 75 8:474112 34
 
정보/소식 '송종국 전처' 박연수, 복수 언급 1년 만에 옐로 카드 "법 앞 약속 지켜라”[이슈와.. 11.02 12:17 1030 0
마플 추가 공개된 하이브악플집 시혁님 언급 부분10 11.02 12:16 394 1
하이브 내부 분위기 지금 어떨까6 11.02 12:16 215 0
마플 동발하는거 소속사는 아무생각 없을텐데 뇌피셜 쩌는듯 11.02 12:16 33 0
마플 근데 ㅈㄱ을 보호하려고 ㅂ 역바(?)던진 거는5 11.02 12:16 155 0
마플 진수 진짜 잘팬다 11.02 12:16 61 0
드림하이 오랜만에 보는데 삼동이 ㄹㅈㄷ다4 11.02 12:15 83 0
마플 방시혁이 다 책임져라 11.02 12:15 23 0
마플 아니 근데 여자 상대로 돈벌이 햐는 기업이 햔녀가 뭐냐 갸가..... 11.02 12:15 35 0
진수 시녀들 왤케 많음44 11.02 12:15 2421 0
마플 하이브는 ㅂㅌ내에서도 정국 편애하네20 11.02 12:15 546 0
위시 으쌰으쌰는 진짜 꾸준히 보나봄 ㅋㅋㅋㅋㅋ3 11.02 12:15 378 0
마플 캐럿식 불매10 11.02 12:15 321 0
마플 네이버웹툰 불매중이야..?2 11.02 12:15 121 0
정보/소식 하이브發 아이돌 품평 문건 또 공개, 내부 직원 폭로 나왔다 11.02 12:15 164 2
마플 어케 난 딱 반대 아이돌만 팠지 엑소 블핑 뉴진스 11.02 12:14 125 0
마플 요즘 꼴보기 싫은 인스타 중 하나는ㄴ.... 11.02 12:14 69 0
저 문건 보니까 저 사람들 11.02 12:14 56 0
마플 현재 하이브 관련 추가 청원 진행중인 것들 11.02 12:13 48 0
난 진수가 오늘 한 말 중 이게 ㄹㅇ 공감5 11.02 12:13 2291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23:42 ~ 11/15 23: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