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10시 되면 칼 같이 올라왔는데 왜 안올라오지


 
익인1
내말이 왜 안 주지
1개월 전
익인2
선공개 달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1262 12.14 17:3041482 10
드영배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196 11:197357 0
드영배이번에 완전 호감된 연예인 두 명76 12.14 17:4725403 23
드영배김고은 왜 중국어 잘하고 이지아는 왜 영어를잘해?56 10:438934 4
드영배 김수현 빨간니트 필승이네 너무예쁘다53 12.14 19:457226 29
 
요즘 재밌는 드라마 뭐있오 20 11.02 14:54 191 0
유스티티아 살려4 11.02 14:51 562 0
지옥판사 본 사람 와줘 ㅅㅍㅈㅇ2 11.02 14:49 212 0
오겜2 박규영은 예고편 안나온거 같은데?1 11.02 14:49 196 0
지옥판사 막화 선공개 안주는 이유가 뭐지?4 11.02 14:42 173 0
지옥판사 오늘은 진짜로 80분 가져와라...1 11.02 14:41 104 0
강나언은 연애설 이득인듯49 11.02 14:38 15038 0
요즘은 이런 분위기 여배우 잘 없나...?24 11.02 14:35 1617 2
김삼순은 왜 인기가 많았던 거야??8 11.02 14:35 281 0
나 이렇게 인생 기구한 남주 오랜만에 봐서6 11.02 14:32 1613 0
정보/소식 이제 캔디는 잊어…'지판사' 박신혜가 펼친 사랑스러운 악마 [SS스타] 11.02 14:31 33 0
마플 여긴 진짜 덕질을 할수 없게 만드는듯5 11.02 14:28 195 0
미디어 명령을 거역한 악마의 최후 #shorts 11.02 14:26 23 0
이친자 어제도 개슬픔ㅠㅠ1 11.02 14:22 115 0
아이유 폭싹 미담 new 업데이트다27 11.02 14:21 4820 25
티빙 광고형 좋은거였네 ㅈㅇ 변우석 김혜윤4 11.02 14:18 676 0
이가인지명 다시보니까 다르다2 11.02 14:17 166 0
아마존 활명수 보고옴2 11.02 14:16 242 0
한다온.. 귀여워..3 11.02 14:12 89 0
역시 재밌으면 시청률 오른다5 11.02 14:11 2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