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데장 솔로 3일 남은거 알아? 1 l 데이식스
  새 글 (W)       
l조회 7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5기 기다리는 익들 입덕 언제야? 91 12.12 17:082385 0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공연 / 360도 공연 뭐가 더 좋아? 70 10:012281 0
데이식스 🍀충전단자 마개 나눔공지🍀 69 12.12 16:321313 0
데이식스 쿵빡 영혀니 예능.. 49 16:32356 1
데이식스본인표출 🍀(나눔) 해바라기 뜨개 머리띠(앉멀, 쁘멀 용)🍀 45 12.12 22:12765 5
 
30분에 틀면 되는거지? 1 11.03 18:24 95 0
케이생존기 이이경배우 나온거 오랜만에 보는데 11.03 18:23 62 0
곧 뉴스룸이다 11.03 18:22 21 0
멜뮤 투표 진짜 쉬움 11.03 18:07 35 0
원필이 ㅇㅈ 분들 챌린지 했을 때 처음에 11.03 17:46 278 0
아 가나지 너무 귀여웤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 11.03 17:42 101 0
파파레서피 아직 이벤트 뜬거없지? 5 11.03 17:25 183 0
여늠이 진짜 애긴가 6 11.03 16:38 349 0
ㅠㅠ강영현이 왜이리 기염둥이야 10 11.03 16:00 709 0
필구사진 배경으로 이뿜! 5 11.03 15:41 367 1
호옥시 진저베어 애들이 찍은 사진 어디 안 올렸지..? 7 11.03 14:59 317 0
미공포 어디서 사느냐아.... 16 11.03 14:14 484 0
하루들아 둘중에 뭐가 더 일코짤 같애? 5 11.03 14:07 300 0
취켓 보이는거야? 7 11.03 13:13 363 0
악 티저 왜케 짧아...! 11.03 13:07 41 0
와 진짜 실시간으로 움직이는 데이식스보고싶음... 11.03 12:44 113 0
새삼 데이식스 부러운거 6 11.03 12:17 493 0
나 지금까지 인생 손해봤네 6 11.03 11:38 530 0
와 울할머니 경남분인데 4 11.03 11:35 485 0
멜뮤 투표 하자💚 매일3표 8 11.03 10:53 49 0
처음이전577578579580581582583584585586587588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
1원래 상업적 이용 아녀도 데니멀즈 이용은 안되는거지...? 5
2초록글 쿵빡 영혀니 예능.. 49
3 도운이 이 사진 원본 뭐야??? 4
4알림보다 먼저 보고 이선좌를 맞았다 ? 2
5포도는 항상 보는데 뭐가 문제일까 14
 
 
 
 
 
1 정보/소식 김어준 민희진 비판 39
2 근데 미국이 왜 김어준한테 첩보를 알려줘 ㅋㅋ 20
3 정보/소식 와 이것봐ㅋㅋㅋㅋㅋ 걍 거의 다 사실 같은데? 65
4 김어준이 말한거 찐이라고 느껴지는 부분이 이거임 10
5 아 근데 미군 사살 이게 진짜면 우리 어캄...? 8
6 표 확보한듯 12
7 뭐야??폰 이제 보는데 북침 할뻔함??? 9
8 조국 앨리베이터 짤 1
9 동생한테 엄마랑 나 응원봉 나눠들고 나간다니까 4
10 ㄹㅇ 우리나라가 전범국이 될수도 있었던거지..? 11
11 김어준 발언에 너무 놀란 의회속기사님8
12 정보/소식 [단독] 국민의힘, '이재명 대표 고의 재판 지연' 탄원서 낸다23
13 와.. 근데 '술' 이 진짜 이렇게 위험한거야?4
14 5.18 다룬 영화 뭐뭐있지??2
15 조국 이걸로 형 2년 나온거라고..?11
16 이재명 ㄹㅇ 잘 긁음5
17 근데 총리..가 믿을만해?3
18 정보/소식 70일 안에 전역하는 3세대 탑 남돌 5명18
19 정보/소식 홍준표 "한동훈 배신으로 탄핵 가결되면 국힘 지도부 총사퇴시키라”8
20 에스파 팬들 걱정 안해도될듯2
1 없어질 직업 1위 약사 57
2 사촌동생 임신했는데 노답이다... 25
3 캬 실시간 쓰니집 장관이다🎄 8
4 외모가 bj 같다는 건 싼마이 느낌이라는 건가? 17
5 인스타스토리 답장으로 여기 ㅇㅇ이네ㅋㅋ 이렇게 오는거 개싫음 8
6 다이소 이거 단종됨?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
7 안성 지나가는데 불 겁나 크게 난듯..ㅠㅠ 2
8 아 근데 연애 ㄹㅇ 의미 없지않냐 10
9 우울증 걸리면 왜 씻는게 힘들다는 거임?? 11
10 회사 면접 전에 뭘 작성해야한다고 일찍오라고 했는데
11 회사에서 일 열심히 하는' 척'하는 사람들 왤케 싫지
12 3.5 넘으려고 대학 3년 더 다니는 거 무모한 짓일까.. 3
13 나 성격이 너무 시니컬해서 사람 사귀는 게 힘들어.. 3
14 수부지들아.. 속건조 어케 잡니.. 14
15 간호학과는 나이 정말 다양해....? 4
16 씨지비 갈건데 맥주 사가도 되나 …? 3
17 집에서 돈 안대주면 다 돈 때매 머뭇거리고 포기하게 돼 5
18 친구들이 일이든 어떤거든 잘 되는 소식 있을 때마다 4
19 20 중후반 익들 결혼 언제 하고싶어? 17
20 익들아!!!! 립밤 선물할건데🥹🥹🥹🥹 12
1 문재인 대통령 트윗 new
2 "친구 모친상 급하게 가느라 후드티…'그건 좀 아니지' 한 소리 들었다" 24
3 여의도서 '폰 먹통' 이제 없다…통신사 "준비 만반" 6
4 이 와중에 윤씨 변호 맡은 변호사 3
5 초록글 나경원 딸 학점 정정 전 후 39
6 모두가 조국 2년 SPC 0년에 충격 먹고있음 9
7 전두환 사형 안시킨 업보가 이렇게 돌아온거임
8 경기도 제일 타고난 꿍디.. 꿍수저🩷 1
9 이번 주 7~8화 방송인데 갑자기 10화 하이라이트 영상 풀어줘서 난리난 드라마 1
10 조국 "월간커피 여의본점” 선결제 12
11 절대 반성안하는 학폭가해자 1
12 내부분열, 콩가루 지리는 국민의 힘 현상황.jpg 2
13 카페 자리에 짐 두고 밥 먹고 오기 비매너다 VS 그렇지 않다 4
14 조국 판결한 엄상필 대법관 뉘기야
15 16년전 모 교수가 노무현대통령님께 올린 감동적인 조언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