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s are not guilty.
Don't use them.
나는 이 말에 전적으로 공감하기 때문에 피해돌이든 (결과적)수혜돌이든 경영진의 편의에 따라 보여지고 대신 욕먹는 피해자로 보고 있거든
이 말 처음 나왔을 때는 분명 공감하는 목소리가 컸는데... 어차피 남일이라고 다들 공감하는 척만 했던 건지 피해자가 늘고 당한게 내돌이 되니까 그냥 앞뒤없이 아티스트도 싸잡아 패고 싶은 건지 모르겠네
개별 아티스트로선 소속은 막말로 '신분' 같은 건데 걔네가 윗선 내부의사결정을 사전 예방할 방법이 뭐가 있어 사후적으로 저격해도 기회주의자라고 욕 먹는 판에
참고로 불매는 대찬성임 그게 사측에 직격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