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타사이트에 새로 업로드 된 주간 음악 산업 리포트815 11.01 22:5846383
인피니트💛11월도 인피니트랑 함께 행복할 뚝 출첵합니다💛 129 11.01 22:071139 4
드영배 한소희 정크시절 워딩 쎄다117 9:5815370 3
세븐틴헉시 그 거냥이 일본거 인향 나눈ㅁ하며 받을 붕 이ㅛ니 ? 75 11.01 22:393127 3
데이식스 데이식스 뉴스룸 나와...? 71 11.01 21:327054 1
 
아파트 주말인데 추이 미쳤군2 13:58 100 2
도영콘 러닝타임 몇분이야? 차 예매해야하는데7 13:58 101 0
마플 난 솔직히 ㅎㅇㅂ돌들한테는 악감정 없음2 13:58 101 0
마플 에스파 멜론 2위 다시 가겠네8 13:58 595 0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 좋다8 13:57 340 0
근데 진수는 트위터 팔로워만 20만일뿐이지4 13:57 246 0
오 대전에서 우상혁 선수 봄 13:57 29 0
어제 ㅎㅇㅂ 문건 관련 기사 낸 언론사 13:57 80 0
정보/소식 자꾸 날조라고 올라오는 빌보드 공식 2023년 케이팝 투어 매출 순위 탑1025 13:57 1365 0
마플 여기서도 엘프같다고 자주 올라오는 ㅅㅋㅈ ㅍㄹㅅ를 재수생 같다고 하는거 보면서 황당 그 자체.. 13:56 63 0
마플 커뮤에도 더러운 급이 있다고 생각함?22 13:56 163 0
집대성 빅뱅편 19시간만에 300만뷰 돌파4 13:56 97 1
시혁님 키 몇이셔?20 13:55 262 0
마플 하이브 청원동의 완료함3 13:55 54 1
마플 ㄹㅇ 13:55 98 0
정보/소식 걸그룹 써클차트 앨범 포인트 top55 13:55 225 0
마플 아니 다시생각해도 이해가안되네.. 타돌 역바도 당연히 큰 문제인데..4 13:55 199 0
야 어떡해... 닝닝한테 갑자기 감겼어1 13:54 35 0
여자 노랜데 bye bye 그대여~ 이런 노래 뭔지 아는 사람6 13:54 173 0
야 어떡해..... 갑자기 닝닝한테 감겼음1 13:54 4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 15:34 ~ 11/2 15: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