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12월도 라브뜨 외칠사람 모여🧡 112 1:26901 25
라이즈 브리즈 남자그룹상 수상 소감 달글 56 11.30 18:335047 39
라이즈진짜 상상해보는건데 28 11.30 21:10631 18
라이즈 찬영이 상 받은게 너무 조은가봐ㅜㅜㅜㅜㅜㅜㅜ 27 11.30 22:341121 40
라이즈/OnAirRIIZE 수상 및 무대 달글154 11.30 19:03411 0
 
나 오늘이 아버지의 눈물 오는 날인줄 알았어 3 11.07 15:59 230 0
오늘의 내 최애조합 성앤쇼 10 11.07 15:51 175 6
나 근데 영종도 시야제한석 갔었는데 3 11.07 15:49 195 0
이 말이 너무 웃기고 귀여워 1 11.07 15:49 82 2
🗳️카뱅투표🗳️ 3 11.07 15:48 47 2
🚨멜뮤 카뱅/탑텐 & 마마 팬초이스 안 한 사람 하고 오기🚨 3 11.07 15:46 40 3
나 트롤은 걍 온라인 구경만해야지 하다가 1 11.07 15:43 105 0
Kgma 가는데 시야제한석이냐 아니니... 5 11.07 15:41 130 0
은석 트롤 키링 인형 품절이다 15 11.07 15:26 370 0
정보/소식 성찬 위버스 포스트 2 11.07 15:21 128 2
장터 트롤 포카 교환할몬드!! 11.07 15:12 103 0
아 이앤톤 진짜 초딩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11.07 14:18 372 4
날씨가 추워지니 사이렌 발라드버젼이 땡기네 ㅋㅋㅋㅋ 1 11.07 14:11 49 0
은석이 아이네클라이네 인급동 15위다!!! 33 11.07 13:47 1095 21
3번째 컷 찬영이 혼자 양쪽 볼콕한건가? 6 11.07 13:47 223 5
인티에서 KMS 붐붐베 분철 했었는데🥹 4 11.07 13:45 185 0
강아지 트꾸까지 잘함 9 11.07 13:35 211 3
성찬타로앤톤 트롤 포토매틱도 떴다 7 11.07 13:21 249 2
성앤쇼🧡 5 11.07 13:20 110 8
우리 라브뜨 티켓팅 대충 언제일까 ..... 3 11.07 12:56 2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신화 세계관은 남녀관계가 복잡한디주의 공지도 있고 너무 배려넘침여성향 스타일 웹툰 개좋아해서 로올 몇번이나 정주행했는데 무삭제 버전으로 단행본 나온대 이런 미친..여성향 st ,그로신 좋아하면 무조건 봐.. 진짜..야시꾸리 개미침… 개같이 후원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