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 나만 계속 보는거 아니지 19 11.04 13:13248 0
엔하이픈/정보/소식 성훈이 인스타 17 11.04 20:34158 0
엔하이픈 곡 길이떴네 16 11.04 20:11313 0
엔하이픈 좋아하는 이유 어쩌구 애들별 인용 넘 귀엽구 따숩다 10 11.04 12:54171 0
엔하이픈 희승이 파트 극락이다 11 11.04 16:39123 0
 
야옹즈 동반입수 실화야 15 08.17 22:08 275 0
희승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08.17 22:07 94 0
분량없는거 팩튼데 그래도 쏘가리즈 너무좋음 11 08.17 22:06 292 1
Jake 씨의 회뜨기 컨텐츠 기대합니다 6 08.17 22:03 63 0
마플 조합 마플타니까 쏘가리즈 분량 없다고 억지로 글쓰는 느낌든다 12 08.17 22:02 286 1
정원이 추월하고 인사하는거ㅋㅋㅋㅋ 2 08.17 22:01 59 0
마플 아래 마플쓴 잎? 편집상 다음에 나올거 알아서 괜찮거든요? 08.17 21:58 148 1
아 선우 탕후루 들고 춤추는거 왤케 웃겨ㅋㅋㅋㅋ 11 08.17 21:57 136 0
다들 mbti랑 반응 알려줘 7 08.17 21:56 94 0
마플 오늘 쏘가리즈 놀이공원 간 건 나오지도 않았는데 25 08.17 21:56 392 0
앤다이어리 이 장면들 다음주에 나왔으면 좋겠어요 08.17 21:55 59 0
역시... 난 애들끼리 놀러 간 컨텐츠가 제일 좋은 듯 10 08.17 21:50 125 0
아 근데 진짜 이번 엔어클락 밖으로 나가서 성훈이 진짜 좋은가봐 14 08.17 21:49 219 0
수줍어하는거 미땡나!!!!!! 귀여워!!!! 1 08.17 21:49 70 0
마플 대형은 왜 바꾼거야? 16 08.17 21:48 492 0
애들 웃는 거 보니까 나까지 덩달아 웃게 돼 2 08.17 21:44 53 0
오늘 엔어클락 더 짧게 느껴진다ㅠㅠ 1 08.17 21:43 51 0
7년즈 짬바 3 08.17 21:43 75 0
OnAir 니키 무슨 얘기중이야... 1 08.17 21:42 43 0
애들 웃고 노는 거 보니까 기분 좋다ㅜㅜㅜㅜ 1 08.17 21:42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