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해외팬들도 퀴어발언때문에 빡쳐있는거 같고 국내팬들은 말해뭐해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이번에 게이와우 할까? 289 11.13 13:4115691 18
연예/정보/소식 sbs 가요대전 1차 라인업193 11.13 14:0517843 17
드영배 김새론 상대 남주라는 사람 이 사람이래..158 11.13 10:3249225 3
라이즈본인표출유이크에서 9만원 구매한몬든데 127 11.13 18:564536 0
플레이브 근데 어차피... 우리 CTO가 방송 장비 인프라 설명해준 적 있었는데 64 11.13 18:324747 0
 
마플 자꾸 첸백.시 시그 얘기하는애 어그로임1 11.04 14:11 140 0
정보/소식 "연말 트로트 대축제"…SBS 트롯대전, 12월 26일 개최(공식)3 11.04 14:11 212 0
백현 시그 뜬 거 지금 봣는데7 11.04 14:11 372 0
지디 그 와중에 귀여운표정으로 사진찍음1 11.04 14:10 199 0
그룹 스케줄 개인독방에서 온에어 달려도 됨?5 11.04 14:10 139 0
1월 팬미 숙소랑 비행기 미리 잡아놓은거 유난같아..?25 11.04 14:10 448 0
콘서트 양도 받을때 인증 11.04 14:10 34 0
트위터하면 본적있을법한 온앤오프 짤3 11.04 14:09 182 0
이따 민호 피쳐링 노래 들을 생각에 행복해짐 11.04 14:09 39 0
형아반 막내가 군대를 간다니3 11.04 14:09 246 1
아이유 시그 예쁘네3 11.04 14:08 426 1
로제 이 메이크업 정보 아는 사람4 11.04 14:08 188 0
아이유 내년에 꽃갈피 나오는거아님??2 11.04 14:08 370 1
혹시 재현 엘피 11번가에도 올라왔었어?4 11.04 14:08 123 0
은석 이 사진 개잘생겼다...3 11.04 14:08 279 4
익들 시그 꼬박꼬박 삼?11 11.04 14:07 73 0
마플 ㅂㅌㅂ 유독 이민혁 팬들만 저러는 이유가 뭐야?8 11.04 14:07 764 0
일반 책도 요즘은 휴대폰으로 읽을 수 잇어 혹시??4 11.04 14:07 53 0
정보/소식 제베원, '2만 동원' 마카오 콘서트 성료 "투어 꿈 이룰수 있어 행복”8 11.04 14:07 553 6
위시 멤버들 잘생겼다.. 11.04 14:07 1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2:52 ~ 11/14 2: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