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르세라핌 이 노래 ㄹㅇ 공수치 지대로네

뭘 했다고 한을 이렇게 먹고 있지 ㅋㅋㅋ 개그하나



私がまたチャンスを掴んで気分が悪い?
(내가 또 기회를 잡아서 기분이 안 좋니?)
나만 계속 운이 좋은 거 같아서 화가 나니?
세상이 우리한테만 쉬운 거 같니?

You think it’s okay to degrade someone just because they’re true to themselves?
(스스로한테 충실했다는 이유 하나로 상대를 깎아내려도 된다고 생각하니?)
運が良い人たちは悪口を言われてもいいの?
(운 좋은 사람들은 욕 좀 먹어도 괜찮은 거야?)


그럼, 내가 진짜 비밀을 알려 줄게
세상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추악해
結局私たちはみんな死ぬわけだし
人生の半分は苦しみだろう
(결국 우린 모두 다 죽을테고
인생의 절반은 고통일 거야)

겨우 남은 절반은 우리가 하기 나름이지
私はこの事実に少し早く気付いた
(난 이 사실을 좀 일찍 깨달았지)
The pain of facing that truth
(이 진실을 대면했을때의 고통)

불이 꺼진 스테이지 뒤,
세상의 모든 그림자들이 나를 덮쳐
Inferiority
(열등감)
순위
成績
(성적)
あなたが無造作に吐き出す言葉
(네가 아무렇게나 지껄이는 말)
끊임없는 증명
Doubt
(의심)

それでこの全てに何の意味があるんだろう?
(그래서 이 모든 게 무슨 의미가 있는데?)

EASY, CRAZY, HOT I can make it
EASY, CRAZY, HOT I can make it

Despite it all, my ambition and aspirations are unstoppable
(이 모든 것들에도 내 야망과 열망을 멈출 수 없어)
計り知れない未来
(헤아릴 수 없는 미래)
나는 내가 제일 힘들어 너도 그렇지 않니?


それでも私は沈んだりしない
(나는 가라앉지 않아)
쉴 새 없이 발버둥 칠 거야
작은 파도를 만들거야
When things aren’t easy, I will make them easy
(쉽지 않더라도 쉽게 만들어낼거야)

私の手を握ってくれたあなたを信じる
(내 손을 잡아준 널 믿어)
추악함 속에도 아름다움이 있다는 걸 믿을 거야
Because you and I, we have good bones
(너와 나는 굿 본즈니까)

真実を見て
(진실을 봐)

내가 쉽게 해냈다는 착각 말고
Because I've made it look easy
(내가 쉽게 만들어낸 거니까)

EASY, CRAZY, HOT I can make it
EASY, CRAZY, HOT I can make it
EASY, CRAZY, HOT I can make it
EASY, CRAZY, HOT I can make it


일본어 중얼중얼거리는것도 ㅋㅋ 오타쿠스럽네 방시혁 취향이야?



 
익인1
이거 녹음한 ㄹ 대단.....
3일 전
익인2
운이 대단하시잖아
3일 전
익인3
심지어 이 노래 로드리고 bad idea right 들어보면 송폼부터 비트랑 사운드질감 탑라인 메이킹까지 다 똑같음..ㅎ
3일 전
익인4
나는 솔직히 저가사는 작사가가 쓸텐데 아티스트는 저거 써주고 부르라니까 부른거 같고 찾아보니 힛맨뱅 들어가 있는 거 같긴 하지만 뭔가 확실하게 뜨지 않는 한 아직 말을 얹고 싶진 않고 익3이 말한 이런게 더 싫음
심지어 저 곡만 유사성 논란 난게 아니라 꾸준히 특히 유독 그 유사성 논란에서 많이 언급되는 아티스트도 있었고 🤦‍♂️
그런 유사성 논란이 심지어 저 그룹만 나온 것도 아니었고

3일 전
익인3
ㅇㅇ 난 솔직히 꾸준히 팝레퍼 그대로 가져오는 (레퍼가 아닌 표절수준인) 문제가 제일 크다 생각했음
한두곡도 아니고 너무 지나쳤음 매 앨범마다 이번엔 누구를 레퍼런스로 잡았는지 다 보일 정도였어서... 개성 살리는게 아닌 그냥 따라하기에 급급한... 도덕성 저작권개념 이런거 하나도 없는 기업이란게 여실히 드러남

3일 전
익인4
ㄹㅇㄹㅇ.. 완전 공감함
멜로디나 비트 같은 건 둘째치더라도 그 유사성으로 파고 들어가 보니 그 아티스트만의 시그니처나 아티스트의 정신?(앨범에 담으려고 했던 의미 같은거) 까지 닮으려고 하는게 보이니까
단순히 이거 이거 이거 비슷함 정도가 아니라 특정 아티스트를 너무 빼다 박은 느낌
가사가 너무 유치함, 노린거 아님? 이정도로 말하는거는 오히려 문제를 축소시키는 느낌임 나한텐 이게 더 심각하게 느껴짐.. 한두곡도 아닌걸로 아는데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현재 논란중인 트리플에스 1위 앵콜 라이브200 11.05 21:5418778 4
데이식스 쿵빡 성진(SUNGJIN) "Check Pattern" M/V 🐻🍀 99 11.05 19:323988 48
이창섭 이창섭 사랑해 외치고 가 59 11.05 22:431443 10
드영배노래 잘하는 배우 누구 있어?61 0:011678 0
비투비/정보/소식 241106 창섭 판타지오 소속 아티스트 권리 침해 법적 대응 관련 안내 48 0:001809
 
마플 ㅌㅇㅌ ㅂㅌ 팬들은 지금 두 갈래로 나뉘는 듯7 11.02 16:49 287 0
해외에서 엄청 반응 좋은 손흥민 최근 사복사진3 11.02 16:49 653 0
마플 아니 그럼 정유라는 왜 팼어? ㅋㅋㅋㅋㅋㅋㅋ4 11.02 16:49 150 0
마플 앞다퉈 방시혁 총애돌이라는거 어필하고 싶었던 하이브돌들1 11.02 16:49 519 0
마플 만약 ㅎㅇㅂ가 진짜 망하면 레이블대로 뿔뿔이 흩어지려나?2 11.02 16:48 73 0
마플 앞으로 문건 더 풀릴거임;-; 11.02 16:48 82 0
12월 스춤 Artist of the month 쇼타로 많관부5 11.02 16:48 241 2
블랙핑크도 코첼라 타파걸 무대 시안 보고1 11.02 16:48 261 1
보고서 때문에 우리 판 똘똘 뭉친거 11.02 16:48 164 0
마플 그냥 시간이 지날수록 하이브가 너무 싫어짐 11.02 16:48 33 0
마플 ㄴㅈㅅ 까던 아미분들 지금 뭐하고계시나 궁금하다3 11.02 16:47 113 0
마플 진수 인용창 보니까 하이브팬들 정신 못차렸구나싶음 걍 ㅋㅋ2 11.02 16:47 211 0
마플 ㅎㅇㅂ는 지금상황도 팬들한먹이기 좋은기회라 생각할거 같아서 11.02 16:47 39 0
마플 확실한건 어딜가도 큰방만큼 하이브랑 돌 분리 많이 해주는곳 없을걸..2 11.02 16:47 103 4
앤톤 손 진짜 크고 이쁜거같음14 11.02 16:47 431 20
마플 하이브돌 미래를 위해서 불매를 하는게 맞지 않나2 11.02 16:46 87 0
와 채령 진짜 하얗다1 11.02 16:46 31 0
시간 지날수록 광희가 진국이란 걸 느낀다 11.02 16:46 151 0
마플 하붕이 돌들이 하붕이랑 연끊게 한몸으로 패면 하붕이 못망하게 코어만 결집시키는 거 맞다고 생..2 11.02 16:46 79 0
마플 ㅇㅅㅌ내용이 별로 옶는게 의아함18 11.02 16:46 5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13:34 ~ 11/6 13: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