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저러고 있어서 놀라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방탄소년단 컨셉 유사도177 11.02 15:219532 44
드영배변우석 배우 어떤 작품으로 알았어?90 11.02 17:281954 0
플레이브/미디어 [2024PLAVEBIRTHDAYGIFT] 하민 - Boyfriend (Aco.. 71 11.02 14:052599 37
더보이즈/정보/소식 더보이즈 붕대 한복의상 트리거 무대 76 11.02 17:402833 20
라이즈 이건가봐 56 11.02 15:015107 31
 
마플 지금 하이브 팬덤 보고 생각한 영상 11.02 16:25 31 0
난 누가 뭐래도 주체적으로 행동한 뉴진스가 제일 멋있다1 11.02 16:25 73 3
마플 방탄 외국팬들 ㅌㅇㅌ에서 슈가 음주운전 터지고 ㅇㅅ 머리채6 11.02 16:25 209 0
마플 고척돔 첫 공연으로 ㅇㅅ 찌라시 돌자 항의한 누군가.jpg11 11.02 16:25 350 0
근데 나 ㅌㅇㅌ 간만에 들어가서 진수도 오랜만에 보는데4 11.02 16:24 162 0
OnAir 아니 의상 예 11.02 16:24 41 0
해찬 인스타감성 잘알인데??5 11.02 16:24 334 10
마플 구라가 아니라 내돌 까플보다 클린한데..?3 11.02 16:24 109 1
마플 하이브가 처음에 민희.진 잘못으로 몰고갔을때가 플 더 심했어1 11.02 16:24 62 0
마플 여기는 안 좋은 이야기 하면 정병이고 좋은 이야기 하면 시녀인 듯....5 11.02 16:24 51 0
아니 오늘 윈터 개잘생겼는데 슬픈 점 11.02 16:24 86 0
마플 하이브랑 똑같은 사람 되는 거다 이러는 거4 11.02 16:24 72 0
마플 근데 하이브가 잘못했지 아이돌이 잘못한건 아니잖아5 11.02 16:24 93 0
마플 아일릿 팬들은 지들끼리 뉴진스 부모 패드립 좀 그만해라15 11.02 16:24 257 0
마플 솔직히 큰방 요근래에 진짜 클린한 편이얔ㅋㅋㅋㅋ3 11.02 16:23 90 1
윈터 개잘생김 11.02 16:23 29 0
마플 근데 나 진짜 저 문건에 내돌 까인거 보고 내상 입었음ㅠ1 11.02 16:23 35 0
마플 진수한테만 가도 인용으로 ㅅ///ㅂㅌ 팬들부터해서 다 욕박더만 11.02 16:23 100 0
마플 중소 남돌도 명품 살정도로는 돈 버는 편같던데 11.02 16:23 52 0
OnAir 와우 에스파 무대 개미쳤네..1 11.02 16:23 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