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걍 그렇다고...


 
익인1
걍 영원히 하붕이의 별풍선 셔틀로 살라고 해
2시간 전
익인2
그건맞음.. 그래서 그냥 다 까져야한다고 봄
2시간 전
익인6
ㄹㅇ 그래야 팬들이 입막음 할때 그 문건보여주지
2시간 전
익인3
아무리 탈덕한다고 말하고 눈 앞에서 다 치워버려도 마음이 제대로 뜨기 전에는 힘듬 ㅠ
2시간 전
글쓴이
그래서 좀 보고 있으면 답답함 한편으로 그럴 수 있다 이해는 가는데 ㅋㅋㅋㅋ...
2시간 전
익인4
꼭 그렇지도 않음 본인 도덕의 기준이 어디냐에 따라 다른거지 난 진작에 탈덕함
2시간 전
글쓴이
현명하다
2시간 전
익인5
오히려 지금 한먹고있을듯
2시간 전
익인7
이미 역바수혜받은건 어쩔수없고 탈하이브가 제일 나은 마무리다 그거아닌이상 평생 좋게 못 볼듯..
2시간 전
익인8
걍 탈덕한 애들이 고능한거임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다시 파묘된 도경수(디오) Empathy / RM Entirety 컨셉 유사성 비교188 8:0210887
드영배 한소희 정크시절 워딩 쎄다167 9:5824530 4
플레이브/미디어 [2024PLAVEBIRTHDAYGIFT] 하민 - Boyfriend (Aco.. 65 14:051187 32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JTBC 뉴스룸 50 10:272649 19
라이즈 이건가봐 46 15:012071 19
 
ㅌㅇㅌ 팔로알림 설정하면 리트윗도 울려?2 17:52 19 0
마플 어제 내가 예상했던대로 해외애들 역바작업치니 참 거기다 싶네 17:52 29 0
마플 이젠 걍 눈치도 안 보고 플 돌리네 ㅋㅋㅋㅋㅋㅋ3 17:52 111 0
마플 도경수 팬들이 알엠 까는거야?23 17:52 349 0
마플 4세대 여돌들 도쿄돔 입성 소식 뜨면 르 판매량 가져오던 거 아는 사람 17:52 26 0
다들 버블 메세지 목숨이라구 안해???9 17:52 237 0
위아원은 원래 신천지 구호였음14 17:52 1109 0
마플 ㅎㅇㅂ 초반에 ㅁㅎㅈ 묻을려고 한것도 소름임 17:51 45 0
마플 하이브 정확한게 수호 말만 위아원 한다는거에 빵터짐12 17:51 338 0
마플 카나리도 목적 있었던 건가? 11 17:51 113 0
혜인이 진짜 보석 같다1 17:51 27 0
타팬인데 계속 엔시티 유 분들 영상 찾아보고4 17:51 43 0
마플 차라리 울림에 계속있지.. 17:50 76 0
마플 찬열하고 용매 성격 비슷한듯?6 17:50 150 0
2세대 아이돌 아는대로 알려주라4 17:50 46 0
마플 ㅁㅎㅈ이 왜 군대축구라고 했는지 알겠다 17:50 58 0
썸머 플레이리스트에 넣을 곡9 17:49 24 0
마플 독방에서 헤메코 마플달리면 안돼?3 17:49 69 0
에드워드리 예능 또 하나봄3 17:49 127 0
마플 짹에 원래 좀 현실감각 없는 팬들 많은가?4 17:49 1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 18:30 ~ 11/2 18: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