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98l 4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04 은호&하민 플레이디오 달글❤️🖤 2466 11.04 19:523225 8
플레이브 너넨 애들 구독 언제 했음 50 1:08430 0
플레이브 하미니 생일 방송 보고 입덕한 뉴플리들 많아보인다ㅋㅋㅋ 23 11.04 13:351251 1
플레이브멜뮤 연석 잡았어 21 11.04 20:06541 0
플레이브오늘 2시 시그뜬다 20 11.04 12:04454 0
 
나 아직도 직진밤비 라이브 기다리고 있다 2 09.06 10:53 48 0
온콘 보는 플둥이들아 어디서볼 예정이야?? 32 09.06 10:51 205 0
우리 콘서트 잔여석 뜬 거 있니?? 6 09.06 10:50 214 0
애들 기본적으로 웃긴데 센스도 너무 좋아서 티키타카 잘맞음 3 09.06 10:48 90 0
갑자기 플레이브 한정 대문자 N이 되어버림 1 09.06 10:42 75 0
만약에 아주 만약에 콘서트에서 신곡 선공개하면 어쩌지 13 09.06 10:34 184 0
노라인에 대한 댄라즈의 진절머리가 너무 웃김 2 09.06 10:34 137 0
헉..! 생각하니 드디어 응원봉 머리 6 09.06 10:34 102 0
근데 약간 애들이 실감이 안나요! 이럴때마다 약간 붕 뜬 기분이라 그럴 수 있지.. 7 09.06 10:32 146 0
우리 콘서트 전에 응원봉 또 판매할까? 4 09.06 10:10 137 0
애들 이번에도 티켓팅 영상 찍었을 각 8 09.06 10:10 131 0
은호 이거 풀커버 줘세요..... 8 09.06 10:09 77 0
티켓 몰래받아야되는데 친구집으로 받아도되나? 10 09.06 10:05 141 0
콘서트 6시면 몇시까지 도착해 있어야돼? 12 09.06 10:02 163 0
안녕하세요 큰방에서 넘어온 팬입니다 53 09.06 09:58 378 0
혹시 이거 기억나는 플둥?? 4 09.06 09:57 74 0
콘 가는 플리들 너무 부러워 9 09.06 09:50 154 0
은호가 마치 아침에 차트창 확인했다듯이 3 09.06 09:35 163 0
라이브뷰잉말고 그냥 영화개봉은 없으려나?? 3 09.06 09:31 97 0
아니 어제 밤비 재난문자 온 줄 아라써 4 09.06 09:27 2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