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6l


 
익인1
근데 저거 웃긴게 카이는 ㄹㅇ 아무생각없이 말한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
12일 전
글쓴이
심지어 저 팬티인의두글자 조차 카이가 말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일 전
익인3
아앀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
12일 전
익인4
노린것도 아니구 문제맞추려고 열심히 한거뿐인데 그게 더 웃김ㅋㅋㅋㅋㅋㅋㅋ
12일 전
익인5
아 종인이보고싶다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14 PLAVE(플레이브) 밤비&은호&하민 라이브 달글💗❤️🖤 4437 11.14 19:524735 5
연예/정보/소식 보자마자 어떤 그룹 앨범이 바로 생각난다는 이즈나 데뷔앨범 디자인183 11.14 15:5311488 2
드영배 강동원 쇼핑몰 오픈했다해서 가봤는데 ㅋㅋㅋㅋㅋㅋ116 11.14 16:1934136 26
방탄소년단 오 댓글 이름 적용됐다!!!! 왕해피둥이들 출쳌!!!! 52 11.14 20:121640 8
세븐틴 우리 투표수 느는거봐🥺 37 0:081883 11
 
엔재현 말 빨라지는 순간들 모음집 없나 너무 웃김ㅋㅋㅋㅋ3 11.02 18:17 112 0
마플 네웹 불매 하고싶은데 못해…하…4 11.02 18:16 237 0
샤이니 실력 쩔긴한다20 11.02 18:16 698 4
마플 하붕이가 뭔 뜻이야?3 11.02 18:16 299 0
연극/뮤지컬/공연 킹키 대레전 갱신... 2 11.02 18:15 270 1
마플 30대에 결혼한 남돌 아는 익?2 11.02 18:15 94 0
정보/소식 방시혁 과거 SM 인수 관련 인터뷰 내용9 11.02 18:15 545 1
마플 나만 여기 인용에 르릿팬들 화내는거 이해안가냐4 11.02 18:14 493 0
하 지하철에서 엔드림영상 보면서 캘린더 정리하면서 밀린 카톡 답장하면서 가방정리하고 있는데3 11.02 18:14 441 0
컴포즈 곡물라떼 먹어본 사람5 11.02 18:14 97 0
마플 ㅎㅇㅂ 문건 보면볼수록4 11.02 18:13 164 0
닝닝 얼굴 거짓말같음 11.02 18:13 86 0
빅뱅은 비주얼멤버가 지드래곤이랑 탑이었어??36 11.02 18:12 882 0
마플 문건 터지고 온 정병 보니까 ㄹㅇ 거기가 맞구나 싶음ㅋㅋㅋ4 11.02 18:12 151 0
마플 여태 하이브빠 부르는 호칭 애매했는데 진수씨가 큰일했다4 11.02 18:12 482 0
마플 난 ㅇㅅ 정병 하면 그거밖에 생각 안나10 11.02 18:11 324 0
마플 어제 공개가 ㄹㅇ 반응 대규모로 난리난 거 같음1 11.02 18:11 162 0
마야 ㄹㅇ 정변했음 너무 예뻐..2 11.02 18:11 227 0
핑계고 공유 서현진 양세찬 ㅠㅜ3 11.02 18:11 356 0
트레저위버스에 올려준 요뀨르트 귀엽다2 11.02 18:11 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9:36 ~ 11/15 9: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