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 전국 위기임산부들에 '마더 박스' 지원 287 12.24 14:3323012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30 | 메리 플리스마스 🎄✨ #2 943 12.24 20:00876 0
플레이브 🎅플레이브와 함께 크리스마스 맞이하는 달글🎄 141 12.24 23:54347 1
플레이브성공해본 오프 뭐있어 58 12.24 19:18538 0
플레이브 아 ㅋㅋ 이거 뻘하게 웃기네 46 12.24 21:351065 2
 
개님이 남자로 보여 미치겐네 15 11.03 07:27 446 0
오늘 십카페 취소없네ㅜㅜ 11.03 06:04 73 0
ㅎ.. 오늘 서울가는데... 서울가는 당일까지 결국 11.03 05:49 146 0
장터 십카페 평일 5시 반타임 또는 주말 동행 구하시는 분...? 저 데려가주세여ㅠ.. 11.03 05:48 54 0
냥집사 예주니 팬아트 넘 기엽다 2 11.03 04:46 159 0
근데 멜론 투표 왜 숫자가 안올라가징....? 10 11.03 03:45 331 0
와 생카가 아니라 클럽이었네 11 11.03 03:22 343 0
그 어젠가 일본 방송에 소개된 거 2 11.03 02:49 234 0
와 스밍 배신감... 5 11.03 02:43 268 0
장터 아이폰 14pro) 플레이브 일코용 케이스 나눔 받을 플리 있을까아 ••🫶 5 11.03 02:27 237 0
MㅏMㅏ 투표 수 확인 가능해?? 4 11.03 02:20 191 0
아 자동자막 짜증나 3 11.03 02:07 188 0
어라 생일뱅 하민이 후드 디자인 가만히 보니까 5 11.03 01:51 365 0
혹시 나 버블 누락된 거 있냐 2 11.03 01:50 186 0
노아한테 부족..? 5 11.03 01:50 194 0
부..족? 1 11.03 01:48 31 0
버블 오류난거 같음 2 11.03 01:48 161 0
튭 뭐냐고 계속 물어봐서 죄송해욤... 5 11.03 01:37 184 0
아 근데 맨날 광고 오천개보던 퉆에서 5 11.03 01:29 137 0
아 진짜 플리도 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3 01:25 1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