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나중에 들으면 감동이겠다~했는데
지금 들으니까 그때와 지금의 엑소와 내 이야기 같아서 눈물 남
분명 지금도 좋지만 그때의 청춘열정 학창시절 찬란했던 과거의 시간이 다시 돌아올 수는 없다는 게 아 F참가자오열
쓰고나니까 너무 감성적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