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명탐정 코난: 베이커가의 망령🍿 도지비와 함께하는 영화 데이트❤️ 4208 14:566526 14
플레이브다들 포카뽑으면 누구 잡이야? 103 11.23 18:472821 0
플레이브 마침 눈앞에 3D모델링 하는 친구가 있어서 복슬복슬의상 가능한지 붙잡고 물어봄 51 11.23 14:393267 35
플레이브갑자기 궁금해졌는데 41 16:55457 0
플레이브누가 애비게일을 파더게일이라고 하니!!!!! 30 13:321196 0
 
다음 생일들 어떻게 기다려 하민>노아(3개월)>은호(3개월) 1 11.03 11:21 125 0
너무 맘 좋아진다 3 11.03 11:17 162 0
생일 이펙트 아기 목소리였구낰ㅋㅋㅋㅋㅋㅋ 10 11.03 11:10 276 0
카페 지각해도 들어갈수이찌 5 11.03 11:09 115 0
장터 6여 스트랩 은호 구합니다 5 11.03 11:02 84 0
마ㅏ마퉆 할때 계속 이 게임만 뜨는데 17 11.03 10:57 189 0
플둥아 비사아아아아앙🔥 16 11.03 10:52 258 0
오늘 친구랑 생카가기로했는데 친구가 롤경기보다 늦게잤대... 4 11.03 10:22 292 0
지브리 남주 플러팅 멘트 모음 봤는데 왜 은호가 생각나지 6 11.03 10:17 160 0
날 못 믿어서 멜론 다 확인햇는데 2 11.03 10:14 164 0
카페 취소표 질문 12 11.03 10:12 221 0
모닝 내냄띤 감상중..😏 5 11.03 09:15 112 0
헐 나 십카페 집음 8 11.03 09:12 334 0
근데 봉구 턴 진짜 예뻐 5 11.03 09:12 174 0
오늘 십카페 절대 안 풀리겟지?? 1 11.03 09:09 132 0
축하드립니다 결혼 1주년 4 11.03 09:07 143 0
결혼식장 행진곡 우리영화 3 11.03 07:51 98 0
개님이 남자로 보여 미치겐네 15 11.03 07:27 446 0
오늘 십카페 취소없네ㅜㅜ 11.03 06:04 72 0
ㅎ.. 오늘 서울가는데... 서울가는 당일까지 결국 11.03 05:49 1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19:36 ~ 11/24 19: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