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OnAir 현재 방송 중!
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보넥도 운학 수능 고사장 팬덤 민폐389 11.14 11:1838435 8
플레이브/OnAir 241114 PLAVE(플레이브) 밤비&은호&하민 라이브 달글💗❤️🖤 4437 11.14 19:524172 5
드영배 강동원 쇼핑몰 오픈했다해서 가봤는데 ㅋㅋㅋㅋㅋㅋ103 11.14 16:1927425 19
라이즈애들 노래 가사 중에 제일 좋아하는 가사가 뭐야? 53 11.14 13:122662 0
방탄소년단 오 댓글 이름 적용됐다!!!! 왕해피둥이들 출쳌!!!! 48 11.14 20:12872 8
 
갑자기 도영 첫사랑이 너무 좋음3 11.03 01:10 120 0
지디 다른건 다 잘하면서6 11.03 01:10 320 0
덕질해볼수록 느끼는건 확실히 혼덕질이 편한거같다4 11.03 01:10 145 0
지디 티비도 왤케 귀엽게 봐ㅋㅋㅋ8 11.03 01:09 591 3
재도 저취시 각 잡고 보면 얼마나 걸릴까? 4 11.03 01:09 224 0
박건욱은 고양이임9 11.03 01:09 177 0
마플 외모랑 관련 없는 글에서 얼평 왜 하는거지 ㅜ1 11.03 01:09 80 0
이거 짤 둘다 도영이지??11 11.03 01:09 257 0
하나둘셋 티원파이팅 11.03 01:09 39 0
마플 지디가 니들땜에 힘들고 불편하대26 11.03 01:09 1819 0
Kgma 스탠딩 뒤로 빠져도 안보일까?4 11.03 01:09 172 0
캠코더/카메라 설정 콘서트에선 뭐가 좋아?2 11.03 01:08 38 0
필터 없는 지디 집을 거의 첨 봐서ㅋㅋ 집 아닌줄3 11.03 01:08 409 0
옛날 발라드 좋아하는 익인들 이리와봐 11.03 01:06 69 0
마플 행동 어쩌고 이 글 진짜 계속 보임7 11.03 01:06 205 0
권지용 얼굴이 whyrano…8 11.03 01:06 866 3
지디 팔로팔로미 계정 하이라이트 커버사진 1 11.03 01:05 119 0
마플 진짜 개빡치네ㅋㅋㅋ 지디한테 관심을 좀 끄면 안돼?23 11.03 01:05 470 2
나 흑백요리사 막화 지금 본다 .... 11.03 01:05 33 0
도영이 엠디 향 자체로도 좋은데9 11.03 01:05 3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