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똑같은 사람들 나와서 비슷한 프로그램만하고 자기들끼리만 재밌고
예전엔 원초적 몸개그에 사람들 리얼로 속이는 몰래카메라에 하수처리장등 개빡센 노동현장 실제로 투입돼서 연예인이라도 봐주는것도 없이 돈받아서 불우이웃 돕고
복불복 져서 스탭 전원 야외치침하는것도 있었고 궁금증 해소한다고 오리로 한강 건너기같은것도 해서 도파민 팡팡 터지는 예능들 많았던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