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l
예뻐서 사려고 하거든 버전 한개만 살까 두개살까 너무 고민이야


 
익인1
둘다 사서 하나는 소장용 ㄱㄱ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방탄소년단 컨셉 유사도177 11.02 15:219532 44
드영배변우석 배우 어떤 작품으로 알았어?90 11.02 17:281954 0
플레이브/미디어 [2024PLAVEBIRTHDAYGIFT] 하민 - Boyfriend (Aco.. 71 11.02 14:052599 37
더보이즈/정보/소식 더보이즈 붕대 한복의상 트리거 무대 76 11.02 17:402833 20
라이즈 이건가봐 56 11.02 15:015107 31
 
정보/소식 이정도면 카피가 정체성인 방시혁 프로듀싱 아이돌들 근황22 11.02 20:32 1230 17
정우 진짜 주연이한테 하트 왜 날린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18 11.02 20:29 547 0
지디 인스스ㅠㅠ조카가 파워파워!한다7 11.02 20:29 1781 9
아니 팬들도 정우 얼빠(?)인거 부정안하는거 너무 웃겨10 11.02 20:29 408 0
지방러 익들아 오프 뛰고 집가는 차 여러개9 11.02 20:28 78 0
마플 아 난 연예인 만났다고 녹음하는 게 왜이렇게 소름이지2 11.02 20:28 107 0
내가아는 07 중에 제일 잘생김 11.02 20:28 109 0
중국 무비자입국 가능해지면 항공권값도 오르려나...?4 11.02 20:28 179 0
정보/소식 아이돌 제작자 된 박재범..."판 뒤흔들 아이들"1 11.02 20:28 138 0
구씨 연예인 하면 누가 제일 먼저 생각나?70 11.02 20:28 721 0
원빈이 새침한 도련님 느낌 좋아해5 11.02 20:27 368 9
트위터 비계걸면 다른사람꺼 하트나 리포스트해도3 11.02 20:27 43 0
마플 그래 그럼 쌩얼도 예쁜 누가 대신 데뷔하지 그랫어..ㅠㅜ 11.02 20:27 47 0
탄핵 가능성 있다고 봐? 32 11.02 20:27 1169 0
오늘 더보이즈 현재 진짜진짜 진짜 잘생겼다...8 11.02 20:26 233 1
OnAir 와 잠근이 맞았네 11.02 20:26 29 0
엔시티127 엔젤 노래 좋아3 11.02 20:26 60 0
프젝 7 연습생 규칙 어긴거 뭘까14 11.02 20:26 768 0
뉴진스 콘서트 보러가고싶다 하이브야 진짜4 11.02 20:26 82 0
지디 8 좋아하는 이유가 뭐야?5 11.02 20:25 2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