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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티스탠딩 다녀온 심들 18 11.02 21:13279 0
엔시티있잖아.. 나만 뉴믐 자꾸 꺼지는거야?? 17 11.02 20:48370 0
엔시티스탠딩 손풍기 들고갈말 16 0:42226 0
엔시티도영아 ..다음엔 체조 의탠딩 부탁해… 12 11.02 21:24442 0
엔시티도영콘 가는 심 꼭 읽어줘 10 11.02 11:23542 4
 
혹시 D1 나중에 들어간 심들 있어??? 7 11.02 22:55 100 0
장터 도영이 스탬프 찍어줄 수 있는 심 ㅠㅠ 7 11.02 22:54 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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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냐 지성아 피방 가도돼...ㅜ 2 11.02 22:42 145 0
체력 안좋은 심들은 중간에 힘들면 무조건 뒤로 빠져 5 11.02 22:39 173 0
혹시 컨페티 나눔 가능한 심 있을까? 8 11.02 22:38 104 0
좌석이랑 스탠딩 둘 다 가본 심들아!! 17 11.02 22:37 141 0
장터 혹시 아직 핸드볼인 심..?ㅠㅠ 4 11.02 22:36 106 0
공연 시작 직전에 보관소에 짐 맡긴 심 있어?? 2 11.02 22:36 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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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막콘가는 심들 마스크껴? 9 11.02 22:32 17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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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천러는 1 11.02 22:22 7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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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 뎡콘 막콘 교환 구해ㅜ! …… D1 -> D2 11.02 21:59 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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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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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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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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