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OnAir 현재 방송 중!
영서야휘둘리지말고 니갈길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초록글 보고 궁금한거 아이돌.1세대.이효리, 3세대 제니면 2세대는 누구야??354 11.29 13:5714755 1
드영배 임지연이랑 박주현 박수치는거...ㅋㅋㅋㅋㅋ169 11.29 21:2912111 11
드영배김수미 추모 1도 없는거 충격이다143 11.29 23:277308 27
드영배배우중엔 스타성 쩐다는 사람 잘 생각 안나는듯96 11.29 16:194077 3
드영배 인소시절 어떤 거 좋아했어? 인소 모음 가져옴ㅋㅋ88 11.29 16:282603 0
 
OnAi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할머니손 약손이랰ㅋㅋ 11.02 22:02 8 0
OnAir 아니 제발 이거 옥경 나페스 아님?1 11.02 22:02 138 0
OnAir ㅠㅠ 가브리엘 선한자니까 내가 살리면 안되니... 11.02 22:02 27 0
OnAir 찐가브리엘은 그냥 웃음 나오는데 할머니 가브리엘은1 11.02 22:02 144 0
OnAir 원래 성경에서도 악마가 신 아래임 11.02 22:01 94 0
OnAir 배 만져서 당황함 칼 맞은 데 만진 거구나 11.02 22:01 20 0
OnAir 칼맞은자리 치유도 해주는거임? 11.02 22:01 13 0
OnAir 옥경이 개잘생김 11.02 22:01 15 0
OnAir 바엘은 상하관계가 정말 분명하구나 11.02 22:01 108 0
OnAir 영옥할무니 연기 봐 역시는 역시임 11.02 22:01 37 0
OnAir 아니 이 드라마 떡밥횟수과 오지네1 11.02 22:01 103 0
OnAir 진심 전혀 예상못한전개1 11.02 22:01 88 0
OnAir 천사님 맞네ㅜㅜ 11.02 22:01 25 0
OnAir 근데 사망선고했던 의사는 기절수준이겠는데 11.02 22:01 81 0
OnAir 아니 할머니 헐 11.02 22:01 22 0
OnAir 헐 그러네ㅠㅠㅠ 가브리엘 정들었는데 가지마 11.02 22:01 12 0
OnAir 좋은 친구 ㄷ뒀네ㅠㅜ 11.02 22:00 19 0
OnAir 저거 보니까 걍 바엘 유스티티아 짝사랑하는 것 같음2 11.02 22:00 163 0
OnAir 오메ㅋㅋㅋㅋㅋ 짇짜 아무도 예상 못한 전갠데 11.02 22:00 39 0
OnAir 할머니가 일짱대리셨네 ㅋㅋㅋㅋㅋㅋㅋㅋ 11.02 22:00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