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에 부산에서 서울로 가서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영화도 미리 보고 시사회 무대인사때 제가 맨 앞자리에 앉아서 제 최애인 주인공 김도연에게 제 실제 이름이 적힌 선물과 편지도 주고 또 도연이에게 팬서비스도 받고 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내용은 수능을 앞둔 고3수험생들의 개교기념일날 학교내에서 귀신들을 피해 모험하는 내용인데 넘 실감나고 좋았습니다. 담주 수요일 11월 26일에 정식개봉하면 부산에서 다시 한번 더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