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OnAir 현재 방송 중!
에긍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남연들 비제이 진짜 많이 만난다...228 11.15 13:4940659 5
드영배 헐 급식대가님 냉부해 나온대79 11.15 10:519577 2
드영배/정보/소식BJ 협박에 8억 뜯긴 김준수 "내 잘못 無, 그 일 후 누구도 안 만나"67 11.15 17:0811876 2
드영배 아 이종석 황인엽 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67 11.15 18:288748 5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류혜영, '아이유♥' 이종석 만난다…'서초동' 합류51 11.15 06:3612442 0
 
가브리엘은 아예소멸된거야 아님 걍 천국으로 간겨2 11.02 22:29 107 0
OnAir 이정도면 유스티티아 천사 귀화시켜야 하는거 아님?1 11.02 22:29 76 0
OnAir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02 22:29 12 0
OnAir 유스티티아 츤뜨레오지네 11.02 22:28 28 0
OnAi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2 22:28 32 0
OnAir 영서 되게 나쁜 애는 아니네 1 11.02 22:28 90 0
OnAir 청소부 악마들 옷 장례식이라고 민트색에서 검정색됐네 11.02 22:28 38 0
OnAir 안물어봤댘ㅋㅋ 11.02 22:28 26 0
OnAir 미치겠닼ㅋ육개장 간봐드리깈ㅋㅋ1 11.02 22:28 51 0
OnAir 정년이 너무 유죄야…..1 11.02 22:28 107 0
OnAir 아 나 진짜 슬펐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 11.02 22:27 69 0
OnAir 영서 너무 따랑뜨러움..1 11.02 22:27 81 0
OnAir 육개장ㅠㅠㅋㅋㅋㅋㅋ 11.02 22:27 16 0
OnAir 육개장까지 회수한다고요 11.02 22:27 25 0
OnAir ㅠㅠㅠ눈물나ㅠㅠㅠ 11.02 22:27 14 0
OnAir 아 와 미친 설마 어제 죽은거처럼 생생하게가1 11.02 22:27 94 0
OnAir 꿀떡❤️ 11.02 22:27 9 0
아 빛나 육개장ㅋㅋㅋㅋㅋ 11.02 22:27 15 0
OnAir 육개장 맛있대? ㅜㅜㅠㅠㅠ 11.02 22:27 15 0
OnAir 하 저기 장례식장에 빛나도 왔는데 편집 진짜 11.02 22:27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3:42 ~ 11/16 3: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