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앚 팬이었는데 사쿠라 인지도에 비해 인기는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그닥 없었음 내가 사쿠라 최애라 기억함ㅠ 회사에서 센터로 밀어주기는 하는데..그럴거면 이미 장이 더 주목받고  조공 많이 받고 팬덤 1위 뭐 이런 거 중국 지분이 거의 많고 찍덕들 온리 사쿠라라 악개들 많았음 팬들도 사쿠라 찍덕들 배척하고 딱 팬들 습성도 일본인 같았고 포카도 가격 낮거나 중간이고 팬들도 비주얼 멤버로 끼고싶어했는데 이미 f3에는 못 끼고..실질적으로 장 안 채 조 민 이런 애들이 인기였음 일본에서도 언급한 타멤들중 인기..르세라핌 초기까지 응원했는데 그냥 지금까지 봐온 걸로는 한국에서 인기끌긴 힘들 스타일임..

[익인1]

사쿠라 매력 최대치가 프듀때 모습 같음

[글쓴이]

ㅇㅇ그때도 끝까지 몇번 봤었지만 이렇다할 특별한 끼나 포텐이 없음..성격도 전형적인 일본인이고

[익인2]

방시혁이 사쿠라 김채원 팬덤 땜에도 데꼬왔다던데.. 근데 진짜 사쿠라는 유튭 댓글에도 봤는데 외모 예능에서 웃기는거 팬들 생각하는 맘은 좋은데 실력은 그닥이어서 아쉬운것 같애..

[글쓴이]

아이브 견제하려고 약간 급하게 걔네 데리고 온거라고 알고 있어 외모부터 끼까지 특출난건 없고 무난함 그냥..어떤 특정 포지션에 못 낀다고 해야될까

[익인2]

그건 맞는것 같애 근데 왜 그렇게 아이돌이 되고싶어했는지 모르겠오..

[글쓴이]

지금 와서 보면 동경하고 반짝이는 것만 생각하고 도전해서 그런게 아닌가 싶어 나도 하고싶어의 다음 레벨이 이렇게까지 빡셀줄 생각도 못한 거 같아 케이팝 하려면 빡센 노력+타고난 끼+빡센 평가 견딤이 있어야 되는데 이정도일줄 몰랐겠지 프듀라는 큰벽 뚫고 겨우 와보니까 다예쁘고 다잘하고 다끼있는 더큰벽이 있고 타고난게 엔터 기질이 아니니 나름 노력해도 한계가 있고 춤이나 보컬이나 또 일본인 습성 고치고 싶지는 않고 못하겠고..여기에 융화는 못되고 애매한거지 뭐

[익인3]

사쿠라 예쁘고 팬사랑은 아이돌로써 좋은거 같은데 르세라핌 스타일은 아닌거 같아 오히려 아이즈원때가 더 이뻤음

[익인3]

르세라핌 컨셉은 타멤들처럼 키크고 춤 잘춰서 아우라가 있거나 김채원처럼 실력으로 보여줘야 먹히는데 포지션이 애매해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