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ㄱ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ㄱ윳쿨융 N남윤수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뉴진스 다니 다정한거 봐 감동주의10 l 연예
  새 글 (W)       
l조회 763l 5


[잡담] 뉴진스 다니 다정한거 봐 감동주의 | 인스티즈


저번에 화분 얘기하면서 선물로 줄거라고 얘기함 버니즈 챙기는거 그냥 하는말이라 생각하고 장난으로 넘어갔는데




[잡담] 뉴진스 다니 다정한거 봐 감동주의 | 인스티즈


안잊고 진짜 챙겨줌 토끼 구하고 화분에다가 저거 끄적였을거 생각하니 귀여워 주금 🤦‍♀️🤦‍♀️🤦‍♀️🤦‍♀️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말 진짜 예쁘게 한다
2시간 전
익인2
아니 진짜 어떻게 이럴 수 있을까 ... 진짜 감동이고 귀여워쥭겠음 ...
2시간 전
익인3
하 귀엽다ㅠ
2시간 전
익인4
귀야워..
2시간 전
익인5
햇살 🥹
2시간 전
익인6
ㄱㅇㅇ
2시간 전
익인7
사랑둥이야ㅜㅜ
2시간 전
익인8
아 진짜 천사..ㅠㅠㅠㅠㅠ
2시간 전
익인9
애기ㅠㅠㅠㅠㅠㅠㅠㅠ
2시간 전
익인10
아웅 다니는 정말 그 어떤 햇살보다도 따스해..8ㅁ8🐰💛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다시 파묘된 도경수(디오) Empathy / RM Entirety 컨셉 유사성 비교323 11.02 08:0226441 128
드영배 한소희 정크시절 워딩 쎄다241 11.02 09:5844364 5
플레이브/미디어 [2024PLAVEBIRTHDAYGIFT] 하민 - Boyfriend (Aco.. 71 11.02 14:052384 37
더보이즈/정보/소식 더보이즈 붕대 한복의상 트리거 무대 71 11.02 17:402293 20
라이즈 이건가봐 55 11.02 15:014594 31
 
지디 인스타필터없는 사진 ㄹㅇ 첨봐13 1:12 934 0
마플 ㄱ 멤겹보다 리버스가 낫다는 거 요즘들어 공감됨 10 1:11 67 0
장현승 인스타 왜 업서?3 1:11 245 0
갑자기 도영 첫사랑이 너무 좋음3 1:10 58 0
지디 다른건 다 잘하면서6 1:10 180 0
덕질해볼수록 느끼는건 확실히 혼덕질이 편한거같다4 1:10 85 0
지디 티비도 왤케 귀엽게 봐ㅋㅋㅋ7 1:09 396 3
ㄱ재도 저취시 각 잡고 보면 얼마나 걸릴까? 4 1:09 71 0
박건욱은 고양이임8 1:09 55 0
마플 외모랑 관련 없는 글에서 얼평 왜 하는거지 ㅜ1 1:09 60 0
장터 Kgma 17일 원가양도 1:09 37 0
이거 짤 둘다 도영이지??11 1:09 117 0
하나둘셋 티원파이팅 1:09 23 0
마플 지디가 니들땜에 힘들고 불편하대24 1:09 1369 0
Kgma 스탠딩 뒤로 빠져도 안보일까?4 1:09 33 0
캠코더/카메라 설정 콘서트에선 뭐가 좋아?2 1:08 17 0
필터 없는 지디 집을 거의 첨 봐서ㅋㅋ 집 아닌줄3 1:08 277 0
옛날 발라드 좋아하는 익인들 이리와봐 1:06 43 0
마플 행동 어쩌고 이 글 진짜 계속 보임8 1:06 176 0
권지용 얼굴이 whyrano…8 1:06 770 3
12345678910111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1:32 ~ 11/3 1: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