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 새봄의 노래, 시리도록 눈부신
특히 신곡부를때가 진짜 참기 힘들었는데 난 눈물흘리면 콧물도 같이 나오는 타입이라 겨우겨우 참았다
반딧불이 공감되고 위로 때문에 울컥한다면, 새봄의 노래는 도영이의 여정이 생각나서 울컥하고! 시리도록 눈부신은 두개가 합쳐진 감정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