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OnAir 조연,주연 배우들 이름 보여준거 좋다 l 드영배
  새 글 (W)       
l조회 21l
OnAir 현재 방송 중!
ㅇㅇ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강동원 쇼핑몰 오픈했다해서 가봤는데 ㅋㅋㅋㅋㅋㅋ102 11.14 16:1925046 17
드영배 황인엽처럼 양아치상 또 누구있어 제발88 11.14 17:075331 2
드영배런온이 호불호 갈리는 이유가 뭘까74 11.14 13:554500 0
드영배수능끝났다 올해 드라마 추천받습니다62 11.14 19:33835 0
드영배청설 노잼이야?52 11.14 21:333434 0
 
다들 영화에서 뭘 제일 중요하게 봐?3 11.03 05:59 46 0
마플 지옥판사 음감 누구야? 스레드에서 저격당했네7 11.03 05:26 599 0
빛나 뽀삐 어제 키스신 짤 뜨면 삐삐 치기로 약속하기...5 11.03 04:10 362 0
대도시의 사랑법 2화까지 봤는데 (ㅅㅍㅈㅇ)2 11.03 04:05 417 0
서지훈이 너무 좋아 1 11.03 03:44 38 0
강매강 넘 재밌는데 안 떠서 아쉬움9 11.03 03:17 353 0
변우석이 차은우 광고 넘어섰네4 11.03 03:17 584 0
근데 빛나가 지옥으로 다시 돌아가면4 11.03 03:14 718 0
가브리엘 왜 냅다 밥 사달라고 한 건지 이제 앎... 11.03 03:14 256 0
지옥에서 온 판사 럽라 연출 맛집임1 11.03 03:09 132 0
습스 대상 어떻게 되려나 습스 입장에선 행복한 고민이겠네6 11.03 03:02 283 0
지옥판사 배우들 스텝들 단관했나봐!!1 11.03 02:52 394 0
다온이 엄마 십자가 목걸이 막화까지 계속 하고 다니는데 11.03 02:50 421 0
지판사 시즌 2 존중하며 버티기 1일차...8 11.03 02:49 124 0
톡엘로 뮤지컬 하나 말아줘봐요1 11.03 02:49 36 0
루시퍼 나왔었냐고 질문하는 사람들 꽤 많았는데 11.03 02:46 130 0
미샤 인생드라는 사람 많길래 정주행하는데 11.03 02:42 66 0
찐빛나는 어케 된 걸까 11.03 02:39 88 0
한다온 지옥 같이 가자는 거 정말 용맹한 뽀삐다6 11.03 02:35 280 0
김재영의 한다온이 너무 좋았다6 11.03 02:34 569 2
처음이전49349449549649749849950050150250350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3:00 ~ 11/15 3: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드영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