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세스 그린애플 4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3l
그렇게 해서라도 후계자 자리 비워놓을둣


 
익인1
ㅇㅈㅇㅈ
3개월 전
익인2
빛나 성격에 인간 되도 착하게만 살지는 않을테니까
차라리 유스티티아로써 지옥에 돌아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진기주 나이 왜케 많아220 03.02 15:0840241 0
드영배다들 마지막으로 과몰입한 드라마가 뭐였어?200 03.02 18:376189 0
드영배옷소매 vs 달연 뭐 볼까?94 03.02 17:303594 0
드영배 이재욱 과자 논란77 03.02 16:0625980 0
드영배 변우석X카리나 투샷77 03.02 18:4420909 14
 
OnAir 해강아 01.26 23:29 42 0
OnAir 14화까지 완벽했는데 막주 전개 왜이러냐 01.26 23:29 73 0
OnAir 야 말 해라 진짜로 젖먹던 힘까지 끌어서 말해라2 01.26 23:29 80 0
OnAir 윤겸아 말해3 01.26 23:29 39 0
OnAir 윤겸아 01.26 23:29 30 0
OnAir 옥씨 잘 나가다 막주에 왜 이래 01.26 23:29 59 0
OnAir 성윤겸이 얘기해서 막으러 오나부네 01.26 23:29 39 0
OnAir 의금부 할배도 ㄹㅇ 무능허네 01.26 23:29 38 0
OnAir 임금이 ㄹㅇ 단짠인듯 01.26 23:29 44 0
OnAir 밖에서 불질렀는데 아직도 안탔네? 01.26 23:29 32 0
OnAir 윤겸이니? 01.26 23:28 30 0
OnAir 몇시에 끝날 것 같아? 01.26 23:28 28 0
OnAir 윤겸이 까방권 주기 3초전 01.26 23:28 42 0
OnAir 소신발언 01.26 23:28 73 0
OnAir 슬슬 사이다 줘야되지 않냐 01.26 23:28 24 0
OnAir 융겸이냐 01.26 23:28 20 0
OnAir 이거 마지막회 맞아..? 01.26 23:28 59 0
OnAir 윤겸이냐 01.26 23:28 30 0
OnAir 그냥 기억 잊을게 01.26 23:28 30 0
OnAir 아니 불태울거 알면 막으러가요 좀 01.26 23:28 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