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1
지옥판사팀 모이는날만 기다려......


 
익인1
상 주세여ㅠㅠㅠ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한소희 정크시절 워딩 쎄다244 11.02 09:5845736 5
드영배남들은 다 봤는데 나만 안본거같은거 말하자88 11.02 12:061772 0
드영배변우석 배우 어떤 작품으로 알았어?81 11.02 17:281734 0
드영배스캐할때 김보라 욕 많이 먹었다며 왜지...68 11.02 14:107549 1
드영배아니 근데 실제 일반인이 연애하는거 무슨 재미로봐...?58 11.02 13:236143 0
 
원작 본 익들아 정년이 누가 오디숀 붙는지 스포해줘...1 0:35 50 0
이제 와서 말하지만 난 지옥에서 온 판사 럽라 개개개큰호야9 0:35 267 0
정년주란 이정도면 진짜 뭐있다1 0:33 179 0
난 김영옥 배우님이 그렇게 좋다?3 0:33 158 0
왕좌의 게임 보고싶은데 없어서 나무위키 봄ㅋㅋㅋ3 0:31 21 0
빛나 다온 멜로에서 로코가 되는순간2 0:30 230 0
565살 연하에 모쏠인 남자5 0:28 155 0
마플 지옥판사 전체 스토리라인은 너무 좋았는데 중간중간 빈 부분들이 아쉬워4 0:27 143 0
스브스 요즘 신나겠다 0:27 46 0
정해인 향수 0:26 51 0
악마가 인간감정을 갖고 신념쩔던 형사가 악마랑 손잡았는데3 0:25 127 0
수지 앞머리 뭐가 취향이야🐰💗❔❔28 0:25 1008 0
지판사 키스신 다 섬세하게 디렉한거겠디? 미쳤다 (positive)2 0:24 424 0
지판사 오스트도 좋음3 0:21 71 0
영화얘기는 어디가서 하는게 좋니16 0:21 89 0
지옥판사는 전달 메시지를 끝까지 잃어버리지 않았다는 부분만으로도5 0:19 225 2
빛나 진짜 한다온 찐사랑이네11 0:19 422 0
프로듀사는 정주행할수록 백승찬 성장위주로 보게됨3 0:19 37 0
내가 좋아하는 배우 공통점 있을까?1 0:17 46 0
아니 제목은 열혈사제인데 스님이 왜이리 많아2 0:16 2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2:20 ~ 11/3 2: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