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1
2024.11.4 6PM


 
익인1
💙콜백 곧 만나자💙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한소희 정크시절 워딩 쎄다244 11.02 09:5845736 5
연예/정리글 방탄소년단 컨셉 유사도124 11.02 15:215429 28
플레이브/미디어 [2024PLAVEBIRTHDAYGIFT] 하민 - Boyfriend (Aco.. 71 11.02 14:052457 37
더보이즈/정보/소식 더보이즈 붕대 한복의상 트리거 무대 75 11.02 17:402475 20
라이즈 이건가봐 55 11.02 15:014780 31
 
리쿠들아 이거 진짜 눈물이야?12 1:54 74 0
도영 최근 향수 정보 있어?? 1:53 35 0
마플 하이브 터지고 나서 하이브돌 까질 당당히 하는 거 진심 별로다14 1:53 163 1
이 시절 2015 감성 다시 돌아올까?23 1:52 457 0
마플 어딜가나 내부 정병이야 있겠지만은3 1:52 91 0
르세라핌 코첼라 언제였더라5 1:51 159 0
이거 공감돼.. 1:51 43 0
멜뮤에 아이유 나와??4 1:51 192 0
백현 솔로곡중에7 1:51 132 0
OnAir 솔직히 blg가 우승하는것도 서사 지림 ㅇㅇ4 1:51 159 0
아니 위버스 금지어ㅋㅋㅋㅋㅋㅋㅋ 5 1:51 47 0
마플 롤 정병도 여기에 있구나 3 1:50 47 0
마플 여기서 하이브 문건 막 본격적으로 풀리기전에는 쌩신인 여돌 역바? 역바 의심글 있었는데 1:50 66 0
마플 안방덕질이 좋은데 이러면 인기돌아니면 파기 힘든듯1 1:49 42 0
인티 레어닉같은 건 어떻게 선점하는걸까5 1:49 43 0
와 롤드컵? 달글 동접자 230명이네2 1:49 283 0
마플 늘 걍 왜 이렇게까지 정병이 많을까 의문이었는데6 1:48 124 0
마플 나 신고 열심히 하고다녔나봐 1:48 31 0
가족이 b형간염으로 약 먹고있으면 같이 사는 가족들은 b형간염 접종 무료야? 똑같이 돈 내야..4 1:48 62 0
OnAir 어니 근데 롤은 초반 싸움에서 밀리면 걍 답이 없어지는게 노잼임8 1:48 1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2:22 ~ 11/3 2: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