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버스리그 7시간 전 N양정원 7시간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공연 / 360도 공연 뭐가 더 좋아? 89 12.13 10:015473 0
데이식스 쿵빡 영혀니 예능.. 69 12.13 16:322293 2
데이식스첫콘 가고싶다 40 12.13 21:10710 0
데이식스표는 아직 없지만... 고척 4층 vs. 비욘라.... 31 12.13 14:50718 0
데이식스Hoxy 내일 가는 사람 30 12.13 23:34800 0
 
잠시만 4 11.03 23:06 230 1
11월 4일이 꼭 있어야 함? 12 11.03 23:04 345 0
아니 체크패턴 개좋을 거 같음 6 11.03 23:03 129 0
나만 울컥했어..? 1 11.03 23:02 48 0
아니 뮤비 대체 뭘 만든거야ㅠㅠㅠㅠ(긍정) 11.03 23:01 40 0
정보/소식 쿵빡 성진(SUNGJIN) <Check Pattern> M/V .. 24 11.03 23:00 476 15
이제 프로모 찐찐막 온다 2분전 11.03 22:59 22 0
우리 뉴스룸 무편집 풀버전은 아직 안떴지??? 1 11.03 22:52 162 0
근데 혹시 특전 받으려면 앨범 세가지 종류중에 아무거나 사면되는 건가?2 11.03 22:50 95 0
이번에 뭔가 솔로인데도 불구하고 다같이 컴백하는 느낌?이 나 1 11.03 22:47 162 1
콘서트 엠디 일찍 안가면 못사겠지? 1 11.03 22:34 110 0
뉴스룸보다 나만 울컥했나봐 😭 1 11.03 22:18 150 0
와 성진이 라이브샘플러 조회수 오르는 속도 뭐야.. 9 11.03 22:07 373 0
성진이 이번에 팬싸할까...? 6 11.03 22:01 385 0
서른 로고에 대한 성지니 해석 31 11.03 21:53 2956 8
애들 서로 한마디씩 할 때 1 11.03 21:43 181 0
영원히 닿지 않는 구룸메즈 뉴스에도 박제됐어 4 11.03 21:41 454 0
취소표 잡는 사람들은 뭘로 잡아!? 3 11.03 21:36 257 0
뉴스룸 덕담 릴레이 8 11.03 21:26 254 0
마플 솔콘 취켓팅 일주일내내 하다가 지금 포기 상태인데 11 11.03 21:24 3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