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설명을 해줘도 또 올라오고 또 올라오고 반응이 어케 좋겠노


 
익인1
진지하게 그쪽 같음 갑자기 몰려오고 또 사라졌다가 또 몰려옴
5시간 전
익인2
냅둬 쥐어짜도 그거밖에 없어서 그럼
5시간 전
익인3
ㄹㅇ 팬들이 화가 안나겠냐고
5시간 전
익인3
지들 본진 대입 좀 해보지 ㅋㅋㅋ 진짜 맨날 지디한테만 쉽지
5시간 전
익인4
진짜 아무리 무시하려해도 도가 지나침… 긁는거 너무 티난다고..
5시간 전
익인5
모아서 신고해 아마 어그로 맞을걸
5시간 전
익인6
ㅁㅈㅁㅈ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방탄소년단 컨셉 유사도177 11.02 15:219532 44
드영배변우석 배우 어떤 작품으로 알았어?90 11.02 17:281954 0
플레이브/미디어 [2024PLAVEBIRTHDAYGIFT] 하민 - Boyfriend (Aco.. 71 11.02 14:052599 37
더보이즈/정보/소식 더보이즈 붕대 한복의상 트리거 무대 76 11.02 17:402833 20
라이즈 이건가봐 56 11.02 15:015107 31
 
새장 안에 갇힌 리쿠새1 1:40 119 0
소희 이사진 너무 귀여워2 1:40 122 1
Pt하러 가야지 1:39 44 0
마플 지디 진짜 ㄹㅈㄷ로 까빠 둘다 미치게하는듯16 1:39 282 0
도영이 또 다섯손가락8 1:39 121 3
그럼 06년생 아이돌은 누구 있어?4 1:39 158 1
포타 반응 없는거 걍 방치할까 삭제할ㄲ ㅏ 3 1:39 113 0
티베 안심서비스 하는게 나아? 1:39 21 0
도경수 차쥐뿔 1️⃣0️⃣0️⃣0️⃣만5 1:39 84 0
정재현 니 없이 어뜨케 살으라고,7 1:38 171 0
마플 와... 놀토도 정병이 있구나...2 1:38 114 0
마플 콘서트 갈말 고민된다....9 1:37 91 0
뮤뱅 에스파 앵콜영상 보다 멀미나서 끔ㅇㄴ2 1:37 167 0
OnAir 비리비리 3세트 이겼다 와우 ㄷㄷ 1:37 86 0
데식 원필 성진 이 영상 진짜 첨부터 끝까지 대화가 유치하닼ㅋㅋㅋㅋㅋㅋㅋ1 1:37 67 0
미남고양이 성한빈6 1:37 84 4
리쿠 입덕한 날5 1:37 64 0
롤은 상황이 어때?8 1:37 484 0
와 나 내 나이는 이제 연예계에서 많은 거란 소리 들었는데18 1:36 465 0
마플 역바이럴이랑 언플 유무 차이가 진짜 엄청난거구나 갑자기 실감나2 1:36 1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