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1l
이 노래 나왔을때 진짜 많이 들었는데...


 
익인1
링링링링마벨~
5일 전
익인1
이거 맞나
5일 전
익인3
요건 아마 걸스데이 링마벨인듯?!
5일 전
익인2
엠블랙 동생그룹
5일 전
익인3
헐 알아!!!
5일 전
익인3
벨벨 링마벨 링마벨 링마벨 링마벨~
5일 전
익인4
링마벨 링마벨 링마벨 링마벨벨
5일 전
익인5
날 놓취지마~
5일 전
익인6
링뫄벨링뫄벨
5일 전
익인7
더블업도 조음! 지금부터 두배로 원해요~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르세라핌 김채원이 에스파 윈터를 따라한다는 것에 대한 반박 정리글951 11.07 13:1136294 43
플레이브/OnAir 241107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라이브 달글💙💜💗 📡 4504 11.07 19:493660 7
데이식스성진이 솔콘 첫/중/막/비욘라 중에 뭔데 하루들? 70 11.07 20:441724 0
라이즈/정보/소식 쇼타로 은석 앤톤 인스타 스토리 53 11.07 16:446519 39
드영배 김재영 40키로 빼고 모델된거 완전 인간승리야.....58 11.07 14:4011890 19
 
T1 지금 로스터보다 뛰어난 로스터도 있었어?4 11.03 04:07 208 0
진짜 GOAT 라는 말도 부족하다 11.03 04:07 92 0
내년에는 내 팀도 우승 트로피를 들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1 11.03 04:07 73 0
페이커 진짜 ㄹㅈㄷ긴하다 11.03 04:06 68 0
얘들아 나 제오페구케가 너무 좋다5 11.03 04:05 102 1
아 배고파 11.03 04:05 33 0
결승 못봤는데 비엘지는 어땠음31 11.03 04:04 751 1
이제 또 닳도록 돌려봐야지 11.03 04:03 51 0
롤 궁금한데4 11.03 04:03 146 0
항상 증명했는데 또 증명함 11.03 04:02 63 0
윤두준 발 뻗고 자라 !!!!!!3 11.03 04:02 348 0
우승 스킨 결승에 쓴 챔으로만 되는건감??2 11.03 04:02 216 0
제오페구케꼬톰로 내년에 그대로 보자고4 11.03 04:02 155 1
마플 lck 롤프로팬들 솔직히 부러워 죽겠다8 11.03 04:00 304 0
개인적으로 페이커 신기한점 9 11.03 04:00 371 0
중국에서 260억 연봉도 거절한 페이커...3 11.03 04:00 397 0
롤 팀 중에 전 세계에서 팬 제일 많은 팀이 티원이야??8 11.03 04:00 461 0
티원 5세트 보이스 아직 안나왔지?1 11.03 03:59 86 0
롤알못들한테 제공하는 경기 빠르게 이해하는 법~13 11.03 03:58 559 3
OnAir 뭐야 지금 새벽 4시네1 11.03 03:58 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