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1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인스타는 고소 직빵 아닌가ㅜㅜ 다 짜치게 비공개 계정이고 맞팔인 사람도 없고 이럼... 구독계인건지 아무튼 커뮤에서 욕하는 건 그래 커뮤니까 하고 넘겨도 인스타 진출해서 악플 다는 건 진짜 정병 같아


 
익인1
ㅇㅈ 인스타는 ㄹㅇ 짜쳐 거기에서 제일 많이 잡힘
인플루언서 같은 경우도 악플 잡았다고 하면
다 인스타발이더라

3시간 전
글쓴이
커뮤 하는 애들이 커뮤가 세상 전부인 줄 알고 인스타까지 가서 나대는 것 같음ㅋㅋㅋㅋ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방탄소년단 컨셉 유사도177 11.02 15:219532 44
드영배변우석 배우 어떤 작품으로 알았어?90 11.02 17:281954 0
플레이브/미디어 [2024PLAVEBIRTHDAYGIFT] 하민 - Boyfriend (Aco.. 71 11.02 14:052599 37
더보이즈/정보/소식 더보이즈 붕대 한복의상 트리거 무대 76 11.02 17:402833 20
라이즈 이건가봐 56 11.02 15:015107 31
 
OnAir 페이커 말이 안돼 저 나이에 저 연차에 어떻게 폼이1 3:29 70 0
OnAir 뭐임 애들아 티원 우승함???1 3:29 73 0
롤알못이고 경기 못 봤는데 페이커 잘했어??23 3:29 576 0
롤알못이지만 티원 응원했고 우승 축하합니당 3:29 23 0
아 윤두준 미쳤나봐(positive)1 3:29 123 0
OnAir 대상혁 언제까지 잘할건데 3:29 33 0
OnAir 미쳣다 월즈 2연속 우승 이게되네1 3:28 60 0
OnAir 얘들아 페이커 파엠 각이지5 3:28 166 0
같은 로스터로 2연 우승?1 3:28 78 1
마플 커뮤는 확실히 안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은 것 같아2 3:28 57 0
윤두준이 또..1 3:28 179 0
지금 먹고싶은 음식 3:28 20 0
OnAir 아까 걔 3:1로 티원 졌다던ㅋㅋㅋㅋㅋㅋㅋㅋ8 3:27 184 0
패승패승승 ㅜㅜㅡㅠ 3:27 27 0
OnAir 제오페구케 월즈 2연승 실화임? 3:27 26 0
잉??? 티원 우승???5 3:27 447 0
와 있지 팬미팅 4시간 했넼ㅋㅋㅋㅋ5 3:27 111 0
OnAir 와 월즈 우승 미쳤다 진짜 ㅠㅠㅠ 3:27 35 0
하 맘편히잔다이제 3:27 16 0
세트 2:1일 때 챗에서 다들 티원 진다고 하길래 지는줄 알았는데1 3:27 5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