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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이중옥은 ‘지옥에서 온 판사’ 종영을 맞아 개인 SNS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 그는 “‘지옥에서 온 판사’ 오늘이 마지막 방송이네요. 올 초부터 촬영을 시작한 ‘지옥에서 온 판사’가 벌써 종영을 한다니 아쉬운 마음이 크네요”라며 소감의 운을 뗐다.
이어 그는 “항상 밤새워 촬영하신 감독님 및 이하 스태프 여러분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혼신의 연기를 보여주신 모든 배우님들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악마의 일원이어서 즐거웠습니다. 아무쪼록 ‘지옥에서 온 판사’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또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작품을 위해 함께 애쓴 스태프들과 동료 배우들, 작품을 향해 사랑을 보내준 시청자들을 향한 애정이 가득한 종영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