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나만 황천빌라에 남겨져있어 영원히


 
익인1
ㄴㄷ...🧎‍♀️
어제
익인2
나두 ㅜㅜ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 프라다 뉴 엠버서더 변우석85 11.04 14:1612859 16
드영배변우석처럼 드라마 하나로 걍 인생역전 급으로 뜬 배우 있었나?92 11.04 20:524340 0
드영배 충재씨가 정은채 샤라웃했네61 11.04 20:0314772 0
드영배 이런 눈을 보면 당장 피해야함58 11.04 13:5311363 5
드영배청설 셋 다 청각장애 설정이야???52 11.04 18:095829 0
 
취하로 고양이 진짜 귀엽닼ㅋㅋㅋㅋㅋㅋ1 0:41 35 0
마플 정년이는 퀴어 페미니즘 원작훼손으로 욕먹는게 다행인 수준 아님?6 0:39 242 0
홍경 송지효의 계란말이 훔치는 법 차이ㅋㅋㅋㅋ16 0:38 944 0
개주책같은데 빛나다온 이름이 빛나다온인것도 좋음1 0:36 47 0
입금되면 안 웃는 변우석6 0:33 1496 2
마플 이종원 밤피꽃때보다 얼굴살이 많이 빠졌네 ㅠ2 0:32 109 0
특출도 생각보다 진짜 스쳐지나가는 수준으로 나오는거 많더라 ㅋㅋ4 0:31 114 0
사랑후 준고홍 본체들 어제 사랑후 스탭분 결혼식 참석했대7 0:28 361 0
변우석 다음 차기작은 판타지 로코 하면 잘될거같은데5 0:19 333 0
대도시 남윤수 사랑에 빠진 표정연기 진짜 잘한다3 0:19 240 0
변우석 이거 보니까 인외역 하는 거 보고 싶은데3 0:18 387 0
오징어게임 이번에 무슨게임할까11 0:15 290 0
그러고보니 박신혜 지옥에서 온 판사가 원톱도 그렇고 1롤이 첨이네11 0:14 350 0
마플 바니드 진짜 드라마로 나와? 그것도 엠사드?1 0:13 50 0
마플 난 취하로 하라 보면서 제일 불안했던게 김세정 연기랑 내용이었음5 0:13 185 0
근데 지옥핀사 다온이는 빛나를 어느 시점부터 좋아하게 된거야?6 0:12 127 0
아롱본이 올려준 사진속 빛나다온이 너무 장꾸야2 0:09 124 0
나 지금 취하로 보는중 0:09 31 0
페이스미 잘나왔으면 좋겠다2 0:08 33 0
취하로 다른곳 반응 보니까3 0:08 2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4:14 ~ 11/5 4: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드영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